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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전에 핸드폰 수리 맡기러 갔다가 상담원이 차고 있던 시계가 특이하게 생겨서 잠깐 볼 수 있냐고 물어봤다 (남자다 -_-)
그러고 시계를 찬찬히 보는데, 음, 이건 딱 내 스탈인거야 :$
그래서 어디 시계냐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니까,
PIMP 라고, 일본에서 사왔다는거다



호오....
시계가 참 이쁘고 특이해서 탐이 났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웬걸, 이거 꽤 유명한거네? -.-

사고 싶은 시계는 처음만났다 ㅎㅎ
근데 시계는 너무 비싸서... 돈 좀 모아야.... -_-


http://boynman.com/shop/goods/goods_view.php?inflow=naver&goodsno=186787566&nv_pchs=6PKrrVzKKTK4WQcXP1wYyrAPOav9tYzJ%2FeJDzZxW5IU%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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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뽐뿌질


http://file.funshop.co.kr/products/0000006211/stereo_17.jpg
쪼맨한게 출력이 꽤 좋은 놈이다
생긴 것도 이쁘고
휴대하기 간편하고
야외에서 마음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매력 포인트까지

평소에 잘 때 음악 좀 듣고 싶었는데 아이팟에 이거 끼워놓으면 딱일 듯
샤워하면서도 음악 들을 수 있고...


사고 싶다....................................................... 돈 좀.... -_-....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63&itemno=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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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침마을' http://cconma.com 이라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부터 갈라져 나온 사이트가 있다

컨셉은 대략,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 되겠다
그래서 유기농 음식들도 팔고, 특별히 관리하여 윤리적으로 잘 키운 소나 돼지를 매주 일정한 수량 만큼만 확보해서 판다
돼지는 '무항생제 돼지' 라고 해서 한 번 사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이틀만에 배송이 되는데, 주문한 다음날 돼지를 잡고 바로 배송하는 것이다
부위별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까딱하단 사지도 못한다
고도원에서 갈라져 나온 데고 하다보니 신뢰도 가고 괜찮다..

아무튼, 이번에는 (주)이롬 이랑 같이 손잡고 만든 꽃마 생식을 주문했다
30포에 61600원.. 한 포당 2000원 꼴이니 싼 편인 것 같다
한 끼에 2천원으로 때우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송 포장도 이쁘게 해서 왔다
특이하게 박스 위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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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복용 설명서랑 흔들어서 섞어먹는 컵이 함께 담겨있다
생식은 예전부터 많이 먹어봐서 딱히 거부감 같은건 없다

본격 다이어트 시작....

작년 여름 식도락 여행을 계기로 -_-;; 살이 폭발해버렸는데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올 때까지 식사량도 줄이고 술도 끊고 올인하겠어..
http://www.1300k.com/special/common/goodsDetail.html?f_sp=di&goodsno=200812080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카펜으로 그렸다가 지웠다가 할 수 있는 2009년 캘린더다
아이디어 좋네 ㅎㅎ

회사 사무실에 하나 놓고 쓰면 좋을 듯.
재밌겠지??
다들 하나씩 지르셈!!!



사실,,


오두막....
드디어 판매 개시했다
처음 트레일러 동영상으로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던 이놈아는, 실제 스펙은 조금은 실망스러운 모습이긴 하다
며칠 전에 10개월 할부로 -_-... 50d를 산 넘이 있어서 좀 만져봤는데, 확실히 연사는 괜찮더이다
50d에 비해 연사 떨어지고.. 내장 플래쉬는 여전히 없고... 시야율은 99%도 안되고.. 캐논이 계속해서 안고 가는 AF 문제도 그닥 나아지지 않은 듯한 느낌이다
게다가 가격은.....
3M원이 넘는다...
제길.... ㅠㅠㅠㅠ

하,, 하지만,,
full HD 동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찍어보고 싶다... 끄아악....
ISO는 25600까지 내려간다는데,, 난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잘 안된다.. 2560이 아니라 25600이라니.. -_-;;




빌어먹을 강만수... 그 썩을넘 때문에 엔화가 너무 올라서 가격도 올라간 것 같다.. -_- 내 강만수 이놈아를 진짜... 분노 폭발.. -_-....

진짜 나이스한 케이스는 190~200 정도에 5d랑 세로그립을 팔고, 총알 좀 더 장전해서 지르는거다.. 시그마 20.8도 40정도에 팔 수 있을 듯한데.. 이놈까지 팔면 100정도만 어떻게... -_-;;
언제 자산정리 한 번 들어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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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거 어제 질러버렸다. -_-;;;
두통이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군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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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주변에서 디카 살 때 뭐 사면 좋냐고 물어보곤 한다
여태까지는 주저없이 lx2 라고 대답했었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주저없이 lx3
눼눼... lx3가 나온지 쫌 됐죠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쓴다능

아직 직접 써본 적은 없지만 lx2에서 한단계 업글된 기능들만 보더라도 눈감고 추천할 수 있다
밝은 라이카 렌즈, iso6400까지 지원되고, 동영상 24fps, 슬림하고 까만 세련된 디자인, 요새 유행하는 얼굴 인식 기능, 손떨림 보정.. 뭐 할만한건 다 한다
화면 비율도 와이드샷으로 변경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아무래도 가격인데..
별로 안 착하다

그래서 사실 나는 부모님이 똑딱이 하나 사달라고 했을 때 fx36을 사드렸다
역시 파나소닉 루믹스 제품
난 똑딱이는 파나소닉 제품이 젤 낫지 않나 싶다
이것도 라이카 렌즈
이걸 선택한 것은 이래저래 인터페이스나 가볍고 슬림한거나 팬시한 관점으로 볼 때 괜찮고 어른들이 쓰기에 불편하지 않을꺼 같다는 점
똑딱이에서 화질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다 거기서 거기
얼마나 더 편하게 쓸 수 있나, 어두운 데에서 강한가, 얼마나 섹시한가, 뭐 그런 정도...
fx36도 비싸다 싶으면,
이거 전 모델인 fx33을 써도 무방하다
전혀 다를게 없진 않지만, 거의 비슷하다
그러면서 훨 싸다
그래서 사실 가장 경제적인 대안은 fx33이 아닌가 싶다

근데 다 집어치우고 솔직히 똑딱이는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쪽에 난 좀 더 생각이 기운다
내가 똑딱이를 안써서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결론은, 고민하지 말고 대충 아무 거나 적당히 싼거 눈감고 고르라는 말씀

dslr을 쓰덩가 ㄲㄲ


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
http://www.nikon-image.co.kr/upload/data/product/1/2008/20080828_asdfjkldjlfs/images/movie.html

시밤 니콘... ㅠㅠ 대박이다...
dslr로 동영상 촬영이라니 ㅎㄷㄷ
이제 렌즈 돌려가면서 동영상 촬영 하는거다
아웃포커싱 죽여주지 망원 돌려낄 수 있지
아아.. 이거 갖고 놀면 진짜 재밌겠다

첨에 라이브뷰 나왔을 땐 콧방귀 뀌었는데 이딴걸 만들어버리다니...
니콘횽님들 좀 짱나효


흥. 하지만 AF 안된다. 꾸려~ 꾸려~ 꾸려~.....  울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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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 이녀석
후지에서 나온 pivi

사용법은 너무나 간편하다
폴라로이드 필름 10장짜리 한 팩을 넣고
전원을 켜고 카메라에 꽂아서 카메라에 달려 있는 프린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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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바로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필름에 인화되어서 나온다
멋지지 않은가!!
사진을 찍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해서 선물로 주는거다
실제로 사진 찍기 싫어하는 사람도 옆에 있는 친구를 찍어서 주니까 부끄러워하면서 은근히 찍혀주더라 ㅋㅋ
전체적으로 선예도가 떨어져서.. 인물사진 찍는데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너무 쨍한건 사람들이 불편해하니까 ㅎㅎ
색감도 예뻐서 지멋대로 뭉개지고 색깔 나오면서 이쁘게 잘 뽑힌다

네이버로 보니까 12만원가량 하는 것 같다
나는 공구로 폴라로이드 필름 50여장과 함께 해서 16만원 가량에 산거 같은데 좀 비싸게 주고 샀나 ㄱ-

이게 모든 카메라에서 다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PictBridge라는걸 지원하는 카메라여야한다는데, 내가 쓰는 캐논 eos-5d에선 잘 작동된다
적외선 포트로도 통신이 가능하긴 한데, 요샌 노트북도 다 블루투스 쓰니까..

조금 불편한 것은,
RAW 포맷은 읽지 못한다는거. jpg만 된다. raw로 찍고 나중에 뽑으려고 보면...안된다. -.-
컴퓨터로 보정한 뒤에 다시 카메라로 사진을 넣어서 뽑으려하면 인식을 못한다는거.
아직은 필름이 좀 남아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필름 값이 만만치 않다는거.
정도...

그래도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고 고마워하고 좋아하는거 보면 제법 쓸만하단 생각이 든다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이번 여행에서도 좋은 대접받고 마땅히 보답할 길이 없을 때 선물로 유용하게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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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용산엘 갔다가 포토뱅크란 제품을 첨 알게 됐다
이거 좀 짱... 내가 찾던 류의 제품이다
단기 혹은 장기여행을 다니면서 사진 찍을 때 유용한 제품이다
사진파일을 위한 포터블 저장장치인데, 메모리 카드를 꽂으면 자동으로 이 포터블 기기에 파일 복사가 된다
그럼 메모리카드는 다시 포맷한 뒤에 카메라에 꽂아서 쓰면 되는거지
80G나 120G짜리 하나 사서 들고 다니면 딱이겠다 @_@

카탈로그가 좀 길어서 접어놓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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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이 카테고리에는 이제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은데 말이지
며칠 전에 악마가 내 귓가에 속삭였다

이런거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

닥쳐!!!!
라고 일갈했지만 끈질기게 내 뒷덜미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젠장 ㅠㅠ
심히 땡기는 아이템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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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인지는 네선생한테 물어보면 대충 다 나온다
후지필름은 참 이런거 잘 만드는거 같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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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kkorclub.net/board/bbs/board.php?bo_table=kongku&wr_id=2315



.... 일단은 그냥 스크랩만 해두는거라고.


누구 이거 내 생일 선물로 좀 어떻게 안될까? ㅠ.ㅠ

우하하
고난의 행군이 거의 끝나간다~~ -_-;;;


24-105를 쓰면서부터 스트로보에 대한 뽐뿌가 본격화 되어갔다
아무래도 f/4 이다 보니까... 아쉬운 부분들도 생기고...
어두운 실내에선 꽤 힘들다
렌즈의 좋은 해상력에도 불구하고 그런 점이 아쉬워서....
그 때부터 이미 내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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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요한 외침이... 흐흐 -_-;;;
결국 지름신의 부르심에 내 몸을 맡기고야 말았다 ;ㅁ;
캐논 580EX 스트로보 정품
거의 신동이나 다름없다
역시나 slrclub의 장터는 이번에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최고~~
게다가 이번에는 완전히 판매자의 신용에 의지하는 택배거래였다 -.-
선입금 후택배...
처음하는 택배 거래라서 좀 불안했다
무르기도 쉽지 않고 입금했는데 먹튀하면 대략 난감;;
근데 광주의 한 좋은 분을 컨택해서 좋은 스트로보를 좋은 가격에 잘 업어왔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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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하기 귀찮아서 대충 찍었으니 이해하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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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 신문을 구겨 넣어서 충격완화 하게 하고 포장을 정성스레 잘 해주셨다
으흐하하하
기대된다!!!!


장비를 중간 점검 해보자면,

350d + 세로그립 - 판매완료
번들 18-55 - 판매완료
50.8 - 판매완료
탐론 28-75 - 판매완료
캐논 가방 - 350d에 얹어줌

NG2343 가방 - 판매 중

5d + 세로그립 - 구매완료
50.4 - 구매완료
돔케 f-4 가방 - 구매완료
시그마 20.8 - 홀딩
시그마 70-300 - 홀딩
24-105L - 홀딩

85.8 - 구매 예정

요렇게 되시겠다
요 며칠 사이에 거래를 참 많이도 했다 -.-;;
slrclub 중고 장터 최고!!
이제 애기 만두만 사고... 닥치고 빈곤 모드...... ㄲㄲ


흡족하게 잘 들고다니던 NG2343은 이제 쓸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5d에 그립달면 아예 안들어가 ;ㅁ;
초미니 초경량 세련된 디자인...
완전 맘에 들던 녀석인데 아쉽게도 두달여만에 방출 대상 ㅠ.ㅜ
그래서 가방을 하나 샀다
5d가 쏙 들어가고 여차하면 580도 같이 넣을 수 있는 녀석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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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케 f-4 인데, 새 제품 가격은 15만원 -_-;;;
제기랄 무슨 가방이 이렇게 비싸대.. -_-;
카메라 가방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조금만 사이즈 커지면 캐 압박.. ㅠ_ㅠ
당연히 그 돈 주고 살 수 없어서 중고로 싸게 구입했다
좀 헌거이긴 한데 어차피 쓰면 헐꺼... 별로 새거에 대한 집착따위 없다 ㅋㅋ
근데 5d도 원체 무거운데다가 가방도 가벼운 편이 아닌지라...
좀 더 작고 가벼운 녀석을 더 물색해볼까 생각 중이다 -_-;;

오디 하나 지르니까 곁다리로 같이 따라와야 할 것들이 은근 많아서 캐 압박 ㅡㅡㅋㅋ
가방도 사야하고 렌즈도 몇 개 질러야 하고(...?)
응? 렌즈를 꼭 질러야 돼?

당연하지 예의상 바디에 맞게 보다 좋은 렌즈로 업글해줘야지


라는 악마의 속삭임.... ㄲㄲ


으흐흐흐흐흐흐흐
5d로 업글하면서 렌즈 라인업 대 변신 중이다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는 5d + 쩜사 체제 구축
언제나처럼 slrclub 장터를 이용해서 샀다
근데 usm 달린건 좋은데 af 속도 진짜 황이다 -_-;;;
캐논 ㄱ ㅐ af... 무슨 발로 만들었냐...
캐논쉐이들 af랑 핀 문제는 졸 욕먹어도 솔직히 할 말 없을꺼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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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가서 지대로 찍어보고 싶다 크하하
5d :: 뽐뿌



보았노라!
찜했노라!
질렀노라!!!!!



아흑흑
말이 필요없다
내 dslr 인생 2년만에 풀프레임 바디를 갖게 되었다 크하하
세로그립과 함께 질렀다

덕분에 총알은 거의 바닥... -_-;;;
간만에 뽐뿌신이 지대로 강림하셔서 애기만두랑 쩜사도 곧 구매 예정이다 ㄲㄲ
거의 미친거다 으하하 -_-;;
580도 사고 싶은데 총알이 될까....
인생 뭐 있나
다 그런거다

이제 350d 세트 처분해야지... (....)


우어어!!!
드디어 나에게도 L렌즈가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ㅡ 이 위용있는 자태를 보라 ㅠ ㅠ
빨간 둥근 테와 당당하게 박혀있는 L ...!! 줄줄 흐르는 L렌즈의 간지!!! ㅠ_ㅠ

내 손 안으로 폭 안겨왔다.. 으하하!!

사실 이 렌즈를 사기까지 엄청난 고민들이 있었다
탐론28-75...
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하고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훌륭한 렌즈이긴 하다
하지만 성격 나쁜 나무꾼이 도끼탓한다고.. 이 것만으로는 슬슬 한계를 느껴가는 이 시점에...
넥스트 제너레이션 표준줌렌즈로 발탁된 후보군은,
17-55
24-70L f/2.8
24-105L f/4 IS
그 어느 하나도 만만치 않은 렌즈들이었다

17-55는 크랍바디의 L렌즈라는 별명이 있다 할 정도로 좋은 렌즈이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하지만 줌을 많이 땡겨서 찍는 나로서는 55mm 화각의 한계점이 너무 아쉬웠다
내겐 너무 광각으로 치우쳐있는 렌즈

24-70L도 L렌즈로서 매우 훌륭하다
게다가 f/2.8 고정은 밝은 렌즈를 선호하는 나에게 있어 완전 구미 땡기는 스펙이다
단체 사진 찍을 때 28mm는 너무 좁아서 아쉬운 나에게 24mm면 훨씬 괜찮은 화각을 제공해준다
그래서 거의 막판까지 24-70L로 마음이 기울어있었다...
slrclub의 28-75 vs 24-70L 비교 사용기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OTLOTLOTL
매우 훌륭하게 작성된 이 둘의 스펙 비교 사용기를 보았는데,, (slrclub의 추천 사용기 게시판에서 24-70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28-75가 좀 더 우세한 느낌이 들기까지 했다
가격 차이는 엄청난데 말이다 -_-;;;;
그래서 그 사용기를 보고나서 바로 뽐뿌 증발... 망연자실... 아흙.. 아쉬운대로 걍 28-75를 계속 써야하나...

그러다 알게 된 것이 24-105L..
이것 또한 slrclub에서 사용기 올라와있는 것을 쭉 보았다
f/4 고정이라 좀 어두운 렌즈라 처음부터 우려가 많이 된다
28-75 쓸 때도 거의 항상 f/2.8로 고정해놓고 쓰는 나에겐 말이다...
렌즈가 어두운 것도 있고, f/4이면 당연히 심도도 f/2.8만큼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내 눈을 잡아 끈 것은,,
IS(Image Stabilizer) 라는 스펙!!
IS는 캐논에서 처음 개발된 기능으로, 셔터 스피드가 잘 나오지 않아서 수전증으로 손이 흔들리는 것을 자동 감지해서 보정해주는 기능이다
이제는 니콘에서도 VR이란 이름으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렌즈를 개발했고, 펜탁스나 삼성, 소니에서는 아예 바디에서 그런 기능을 지원해준다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따른 패널티를 어느 정도 감소시켜준다고 할까...
테스트 해본 결과 나는 자세 좋으면 대략 1/8s 까지는 봐줄만 한 것 같다
게다가 폭넓은 화각!
24mm부터 105mm까지... 표준 줌 렌즈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시그마20.8이 있으니 24mm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커버된다
그리고 24-70L보다 싼 가격...!
24-70L과 24-105L 비교 사용기를 보았는데 그닥 후달리지 않는 사양으로 가격은 수십만원 아래다
그리고... L 렌즈다! 요거요거...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간지도 간지일 뿐더러 L렌즈라면 기본적으로 갖출 해상력 및 스펙을 갖추고 있다
돈도 없고 내공도 없는 초보 캐논 유저들의 머릿속에 날라댕기는... L...
하나쯤 가질 때가 됐다.. 라고 자기 암시... ㅠ_ㅠ

내수 중고로 괜찮은 놈 하나 건졌다
여러번 거래하면서 slrclub 장터는 점점 신뢰를 더 얻어가고 있다 ㅎㅎ

어두운 실내 공간에서 24-105L을 테스트 해봤는데, IS 기능이 생각보다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나중에 기회되면 샘플 사진을 몇 개 올릴껀데 (게으름때문에 하려나.. -_-)
꽤 어두운데도 어지간하면 웬만큼 사진이 나오더라
그리고 해상력이... 28-75랑은 정말 다른 것 같아 ㅠ ㅠ
걍 카메라 액정으로만 봐도 확연하게 느껴진다
행복하다 ㅠ ㅠ

하지만.............................................
여기서 어두운 그림자 하나가 드리워지기 시작했으니.......
.....
스트로보 뽐뿌가 마침내 시작되었다... orz

언젠간 사게 될 것 같다 (돈이 어딨어!!! ㅎㄷㄷㄷ)

이번 주에 미국으로 출국하여 약 3주간 4개 도시를 탐방하게 된다
한국리더십학교(http://www.leadershipkorea.org ) 교육 과정 중 여름 교육 코스 중 하나로, 50여명이 다함께 떠난다

필드 스터디Field Study라고 부르는데, 요번 FS에 쓸 요량으로, 조그만 카메라 가방을 하나 새로 구입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 가방은 너무 커서 다른 가방들과 짐들과 함께 들고 다니려면 불편함이 따른다
slr이 보통 무거운 것도 아니고..
그래서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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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마운트 된 카메라 하나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하나 골랐다
싸이 스튜디오에서 색보정했더니 색깔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ㄱ-;; 좀더 누런 색이다

남대문 한 바퀴 돌았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 디자인이 가장 괜찮고 싼거 같아서 요놈으로 골라서 인터넷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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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닐 때 어차피 번거로워서 렌즈 많이 들고 다니지도 않으니까 슈퍼표준줌렌즈 하나 딱 마운트 해서 들고다니기 좋다
네*트몰에서 67k 주고 삼

크기는 대충, 350d에 세로그립 부착 상태에서 대략 길이 13cm 가량의 렌즈 마운트한 것까지 무리없이 들어간다
앞 주머니에 배터리 충전기 등의 악세사리를 넣으면 된다
만족!
미국에서 잘 써주마! 하하~~

Core2 Duo E6600
DDR2 2G ram
GeForce 8600GT
Dell 24
SATA2 160G

요 정도
하드가 하나 더 추가됨으로써 하드 세 개 달고 다니게 됐다 으하하
내 데탑 5년만의 업글이다
이제야 좀 답답한게 사라졌다
빨라진 것도 빨라진거지만 무엇보다 탁 트인 24인치 모니터가 내 마음을 사로잡는구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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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그 동안 17인치 모니터에서 답답해서 어떻게 컴퓨터 했는지 기억도 안나
24인치 탁 트인 넓은 세계가 보이니까 이젠 잡업이 끝난 윈도우를 잘 닫지 않는다
안 닫아도 공간이 충분해 ;ㅂ;
위에꺼 클릭해서 보셈.. 무지 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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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이렇게 커다랗게 본다

요 것도 클릭해서 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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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512MB(X45)로는 용량이 작은 듯 해서 4GB(X150)짜리로 하나 질렀다
카메라나 카드 리더기에 꽂을 때 좀 뻑뻑해서 감이 안좋은거 빼고는 다 괜찮다
감이 안좋다고 해서 안읽히거나 느려지는건 아니니까
쓸만한거 같네
가격도 무지 싸다
배송비까지 \36,000 원
cf카드는 걍 싸고 용량 좋은거 사면 되는거 같다

http://mall.nate.com/item/item.do?method=doItemDetailView&site_sale_goods_no=1088442&site_no=2&shop_no=&shop_div_no=&market_no=&market_div_no=&catalog_no=&catalog_div_no=&str_ctg_no=11379&shop_gb_cd=99

http://www.shinzikatoh.co.kr/


각종 귀여운 생활용품들을 살 수 있는 곳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사이트인 것 같다 ㅎㅎ



타월

도시락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온 물통


등등
소박한 느낌의 제품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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