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 해당하는 글 : 37 개
2009/12/16 :: john 10:14-15
2009/07/16 :: 090716
2009/07/09 :: 090709
2009/06/24 :: 090624
2009/05/13 :: (5)
2009/04/15 :: 경건함 (2)
2009/01/09 :: 090109 큐티 (4)
2008/12/01 :: 0812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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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하나님 (2)
2008/04/02 :: 080402
2008/03/23 :: 080323 부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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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희망
2007/04/07 :: 쌂103 (1)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인생은 경제성의 원리를 토대로 돌아간다
무얼 하든간에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간다
진화도 보다 효율적이고 자연에서 살아남기 쉬운 구조로 진행된다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가 말씀하시는 것은 반대다
양 한 마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넌센스 목자
좀 더 현대적인 비유로는, 전쟁 중에 이등병 한 명을 위해 목숨을 던지는 대대장...
터무니 없어보이고 책임감 없이 무모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그럼 나머지 군사들은 어쩌라고....
그런데 예수는 그런 방식으로 제자들을 양육했고, 본인은 죽었지만, 결국은 게임을 이기고 있는 중에 있다
사람 한 명이 그렇게 소중하다는 거다

예수가 그러했기 때문에 적어도 예수의 몸된 교회만큼은 예수의 이러한 정신.. 혹은 행동원칙을 본받고 배워야 한다
교회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도 바보같이 일하는 것을 보면 좀 답답하고 성이 안차지만...
교회는 그래도 괜찮다 회사가 아니니까
하지만, 절대 한 사람도 부족하고 덜떨어졌다는 이유로 낙오되어서는 안된다
그건 예수의 근본 가르침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소외된 자들을 편애해야 한다
그들은 일부러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사회에서 도태된다
관심도 없고 미움도 없는 default 상태에서 그들은 default 로 소외되고 버림받는 상태에 놓인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관심을 갖고 찾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인간다움을 잃을 수밖에 없다
목숨을 버릴 만큼의, 소외된 자들에 대한 편애, 그것이 교회의 할 일이다

반대 급부로, 그러한 비효율성 때문에 짜증나고 열뻗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도 분명 생길 수 있다
열두 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예수는 참 무책임하게 제자들을 남겨두고 죽었고 열두 제자는 목숨의 위협 때문에 뿔뿔이 흩어졌다
총대장이 본인의 죽음이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까닭에 제자들은 본인들이 있어야 할 곳을 알지 못했다
대장 잃은 무리는 우왕좌왕 할 뿐
근데 그 제자들이 예수가 죽은지 50일 만에 확 변해서 일당백의 용사가 되었다
글쎄,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바보 같은 희생이 진정성이 있었다면, 떨어져 나간 사람도 분명 되돌아올 것이라고...
떨어져 나가는 상황과, 50일 간의 기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좀 더 길게 내다보고 믿음을 가진다면 될 일이다
정말 진정성이 있다면 말이다

교회는 기존 교인들이 떨어져 나가고 불만이 엄청나게 커질 만큼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기존 교인들은 없어지고 작정했던 교회 건축은 미루어지고 선교 헌금도 줄어들 수 있다
그래도 교회는 그리 해야 한다
그렇게 교회가 한 번 죽을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정말 교회가 예수의 죽음을 본받으려면 그리 해야 한다
진정성 있게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다.
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다

그 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간수는 등불을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상황이 역설적인 것이, 감옥 간수가 죄수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be saved) 있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이다
being saved를 구할 것은 간수가 아니라 죄수이다
하지만 상황은 역전되어 있었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바,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직감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초현실적인 감각은 아마도 인간의 DNA 속 어딘가에 저장되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이 감각은 인간의 오감에 밀려 어딘가에 먼지만 쌓인 채 썩어가고 있다가, 핀치에 몰렸을 때 끌어올리는 인간의 극한의 힘이 이 감각을 되살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
어떤 인간들은 훈련을 통해 이 감각을 특별하게 발달시켜놓기도 하고

간수는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 때 어떻게든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 절박함이 먼지가 켜켜히 쌓여있던 초현실적 감각을 깨닫게 해주는 유전자를 발동시켰을 것이다
간수는 그 감각을 통해 직감적으로 느낀 것이다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래서 감옥의 모든 문이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이 풀린것을 확인했을 때,
그런 상황에서 바울이 자살하지 말라고 말리는 그 모습을 보았을 때,
나의 몸과 영혼은 비참한 가운데 있고, 비록 나는 저 사람보다 위에 있는 간수이지만, 어쩌면 나를 이 비참한 상황 가운데에서 건져줄 수 있는 이는 저 죄수일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금 내 눈에 보이는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현실적인 무언가의 지배를 받는 상황하에 있고,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모든 상황을 훤히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마치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눈을 뜨듯이, 순간적으로 본질을 파악한 순간이었을테다


그들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황은 간단하게 종료가 되었다
매트릭스를 만든 자와의 연대가 매트릭스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고리를 제공해준다는 것
이 유대는 강력한 것이다
현실을 뛰어넘는 차원의 유대감
인간과 인간 사이에 맺어지는 유대감은 어쩌면 피상적인 한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고, 이 유대감이야말로 보다 본질적인 것일테다
그리고 구원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선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 그 피안의 세계를 믿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세계를 만든 존재가 '신'임을 인식하고 그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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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던 중에 멍해져왔다
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나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내 하루 하루의 푯대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도 멀어져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머리만 계속 굵어지고 내가 살고 있는 하루 하루는 주님과 너무나도 관계가 없구나
과녁에서 벗어나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머리를 좀 식히고

푯대를 다시 맞춰야겠다
이러한 바보 같은 쳇바퀴가 계속해서 지겨워질 때까지 반복되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해주십시오


**

나는 치유받을 만한, 일어날 만한 믿음이 있는가
나는 일어나라는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

결국은 2005년도로 다시 돌아간다
쎄와 함게 산상수훈 말씀을 읽던 그 때를 잊지 못한다
완전한 자유함을 주신 주님의 말씀
하늘의 나는 새와 들의 백합화를 축복하시고
수고하지 않아도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한 것을 주시는 하늘의 아버지를 기억한다
나의 모든 염려와 수고가 헛된 것을 안다
나의 판단과 선택이 중요함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말씀이 핸들을 잡는 것이 중요함이다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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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o lord, that a man's life is not his own; it is not for man to direct his steps.
correct me, lord, but only with justice - not in your anger, lest you reduce me to nothing.

jeremiah 10:23-24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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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할 말이 참 많으신 주님
예레미야가 한 마디 하는 동안에 혼자 말을 얼마나 하는거야

평탄할꺼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너를 칠꺼라고 예고하신다
그런데,
이기지 못할꺼라고, 내가 너랑 함께하기 때문에 너를 구원할꺼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방식이고
주님이 주님의 자녀들을 살아가게 하시는 방식이다

위로가 된다
저 예레미야도 난 어리고 난 말 할 줄 몰라요. 라고 그랬다 ㅎㅎㅎ

후아
머리가 잠시 복잡해져와서
말씀을 폈다
그리고, 이번엔 예레미야를 쭉 읽어보려고 ㅎㅎㅎ



좀 멍청해보여도
바보 같아도
일단 내가 좋아하는거
내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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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12

.......

3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십니까?' 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라.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4 보라.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

5 이것이 내가 받고 싶은 금식, 사람이 통회하며 괴로워하는 날이란 말이냐? 그저 갈대처럼 고개를 숙이기만 하고 굵은 베옷과 재를 펴쳐 놓는 것뿐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금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이것이 너희가 여호와께서 기꺼이 받으실 만한 날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6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 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7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

10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



============

어제 큐티 본문인데, 이 말씀이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온 것은 이 것이다

일반적으로 경건생활이라 함은,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며 하나님과의 1:1 관계를 더욱 깊이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제와 봉사와 나눔과 교제와는 조금 다른 영역이라고 분리해서 생각하기 마련인데,
주님은 이미 구약 시대 때부터 이런 개념이 틀렸다고 이야기한다
수직적인 관계와 수평적인 관계가 따로 분리되어서 생각되어지는 요즘과 같은 사고 방식이 비정상이라고 생각된다
십자가의 가로가 곧 세로이고 세로가 곧 가로라는 의미일까
아직도 사실 깊이 이해는 못하겠지만 약간의 감만 온다

주님은, 어떻게 네 형제와 싸우면서, 이웃을 돌보지도 않으면서 니가 경건 생활을 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신다
하나님이 받고 싶은 금식은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 주고 압제 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구약시대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니 좀 파격적인 느낌이다
주님의 사랑은, 주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구약 시대 때부터, 예수의 행적에서부터, 일관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피가 끓는다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 그림이 조금씩 구체화 되는 느낌이다
아직 느리긴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20대의 절반을 지나면서 적어도 내 소명이 어디에 있는가 약간이나마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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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2:13-22

예수께서 레위(마태) 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이다

예수의 열두제자를 보면 참 다들 볼품 없는 출신이라는 것을 안다
best 3 제자들은 다 어부들이고, 열두 제자들이 대개는 갈릴리 출신인데, 이스라엘에서 갈릴리 출신이라 함은 촌놈이란 뜻이다
로마의 지배에서 독립하려는 무력성향의 열심당 출신도 있었다
성경에서 눈에 잘 안 띄는 다른 제자들은 출신을 잘 모르지만, 그리 똑똑하거나 부유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은 직관적이다
레위는 세리 출신이라 부유했을꺼라 추정되는데, 세리는 쉽게 보면 친일파 같이 동족의 피를 빨아먹던 자이니, 평판이 어떠했을지 알만하다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은 12 제자 외에도 70인의 제자, 그 바깥에는 사람 취급도 못 받던 여자, 어린 아이들 등등 해서 수백을 헤아린다고 알고 있다
개중에는 사회적인 위신 때문에 밤에 몰래 예수를 찾아오던 니고데모도 있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지만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후에도 몰래몰래 도와준 것을 보면 끝까지 예수를 믿었던 것 같다 (신학적 근거 없는 나의 추론)
꼭 제자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예수가 어울린 사람들을 보면 세리와 과부와 죄인들도 있었지만,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들어가서 떡을 떼기도 하셨다 (눅14:1)



이런 모습들을 보면 예수가 3년 간의 공생애 기간동안 사회적 지위나 부유함의 정도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과 어울렸을꺼라고, 또한 이런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왔을꺼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사람들과 어울리던 기사는 성경에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두제자들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흔한 말로 무식한 촌놈들 일색이었다
그리고 예수는 종종 '나는 병든 자들을 위해 왔다' 고 하시며, 당신 스스로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기 위해 왔다고 하셨다

왜일까?
예수가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편애해서...?
부자들은 천국에 들어가기고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워서...?
라고 나는 생각한다


예컨대,
한 부모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과학고에 카이스트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대박을 쳐서 성공을 했다
다른 한 편, 둘째 아들은 공부를 못할 뿐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으로 발달 장애가 있어서 자력으로 살아가기 힘들다
당연히 부모는 둘째 아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더 많은 돈을 쓰고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부모는 첫째를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지만, 둘째를 위한 삶을 더 살아갈 것이다
이런 류의 편애라면 어느 부모라도 하지 않을까
그리고,
첫째 아들은 제대로 컸다면, 부모가 둘째에게 해온 뒷바라지를 보아왔다면,
자기 또한 자기 동생을 위해 헌신적이게 되지 않을까
가끔 동생한테 얼마간의 용돈을 좀 쥐어주고, 어쩌다 한 번 동생한테 찾아가서 방 좀 청소해주고 뿌듯해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이라면,
내가 진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한다면,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구세군 냄비에 얼마간의 돈 좀 넣고, 컴패션에 얼마를 후원하고, 1년에 한두번 봉사활동 나가서 도와주는 것으로 뿌듯해하는게...
예수의 삶을 따라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될 수 있을까
삶의 지향점과 목표가 그렇게 낮은 수준의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김규항 선생님께 비슷한 글로 여쭈어 보았는데, 감사하게도 답변이 왔다
이 답변도 나는 위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했다

김규항님의 회신



예수의 가장 친한 친구 12명은 무식한 촌놈들이었다
그 사람들과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내 친구들은?
내 삶의 지향점은?

내 돈과 시간을 나누어야겠다
의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방식대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한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나의 힘든 시간들이 의미있기 위해서 이 시간들을 잘 극복해나가는 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시간이 지나가고 어떻게든 잘 되기를 바라서는 얻을 것이 없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나의 마음이, 안쓰럽고 언짢다. 조금씩 서광이 비취는 듯하지만,
모르겠다, 내가 이 시간들을 정말 잘 견뎌내왔는지는.
아니, 아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주님은 내가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란 것 같지만, 나는 반대로 갔다. 감사한 것은, 그래도 나한테서 소망이 사라지지 않았음이고, 위로가 있었음이다. 이 뿌리깊은 나무는 나를 평생에 근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다음에 이런 시간들이 또 올게다. 그 때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으면 좋겠다. 이후에는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란다.
일단 지금 이거부터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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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맞이 큐티 재개.

조금... 길었습니다.

이래저래 투덜거릴 것은 많지만, 입닥치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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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구 쩍쩍 갈라져 있단다
너무 메말라 있어서 말씀을 봐도 그게 들어가지가 않는대
그러니까 촉촉한 쵸코칩이 되래

약속한게 있냐고
신실한 하나님이라고
약속한거 지켜질꺼라고

음...
무슨 신탁받고 온 느낌이랄까..
아무튼 계속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요새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아차.. 오늘 안읽었다.. -_-) 생각한게 있는데,
하나님이 구약시대라 해서 이방 민족들을 돌보지 않은게 아닌 것 같다는 거... (뭔 소리야...)
그니까,
이사야서를 쭉 보다보니 앗수르, 애굽, 에돔, 모압, 바벨론, 블레셋, 다메섹, 등등....
많은 나라와 도시들에 대해 예언을 하게 하며, 경고하게 하시고, 때로는 애곡하라고도 하시고, 그러는 꼴이 이스라엘을 향해 하는 그 것과 닮은꼴이다
다를 것이 별로 없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을 것이고 쓰임을 받을 것인데, 마음이 높아지고 교만해져서 징벌을 받게 된다는.... 그 뻔한 황금률이 이방민족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었다
심지어 19장에서는 앗수르와 애굽과 이스라엘이 함께 손잡고 랄랄라하게 될꺼라는 말까지...

아, 그럼 뭘까.
내 생각에는,
이스라엘이나 이방민족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다 같이 소중한 주님의 자녀들인데,
다만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나실 것이기 때문에,
그 구속사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에 중심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성경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방민족에도 계시를 주시고 나름의 역사가 흘러가도록 주관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걍 뻘생각들
아무튼, 촉촉해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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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도 성경을 안본거 같아서,
(생각해보니 대전 온 뒤로 거의 성경책을 손에 잡은 일이 없는 것 같다)
반성을 좀 하고
다시 보기로 했다
보통 몰아서 한 방에 읽곤 했는데,
가능한 매일마다 꾸준히 보려고
얇게 여러권으로 쪼개져있는 성경책 중 하나를 골라서
간만에 이사야서를 보기 시작했다

간만에 봐서 그런가 -_-;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보인다
성경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 같은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일단은 걍 닥치고 봐야지

그래,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성경에 대해 아무리 많은 것을 기억하고 지식을 습득한다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해서도 조금 회의감이 다시 온다
내가 추구하는 바는, 뭐랄까, make it a better place 같은 건데,
소위 공중권세로부터 위임받은 힘과 권력구조로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선한 것이 나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선한 것을 세우기 위해 예수가 와서 교회를 세우고 그 기초가 되신 것인데,,,
그렇다면 난 교회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가.
란 생각이 들면서,
요새는 교회에서 더 된장 냄새가 진동하는데? 어쩌라고?
정도..
난 뭘하면서 살까


아프리카나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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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니까 혼돈과 공허 속에서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손에 흙이 잡히니까 인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손에 내가 잡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너무 잘나서 하나님이 못 쓸 사람이 없고 너무 못나서 하나님이 못 쓸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일어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06.15.
프라미스
이서진 전도사

아멘
처음으로 돌아오기




어쨌든 나한테는 서진이형 -_-
싫어 -_- 내맴이야 머라 하지마
난 서진이형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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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예수 그리스도


저 상황을 생각해보면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고 곧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아는 상황에서
저 말을 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참
눈물만 난다

예수의 제자임을 아는 방식은
막 자랑하고 떠들고 다녀서도 아니고
내가 장로라고 목사라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말씀과 교리를 설파하고 다님도 아니고
...
사랑함으로
서로 사랑함으로

은광아
너가 니 옆에 있는 사람들을 좀 더 사랑할 때
그제서야 세상은 니가 내 제자인 줄 알게 될꺼야
(응? 알겠냐? 알겠냐고?)


죽음 앞에 선 사람이 하는 말에는 정말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들이 담겨 있지 않을까
예수는
예수는
계속해서 사랑만을 이야기한다

사랑이 없는 시대
사랑이 없는 나
사랑이 없는 괴수


난 죽음 앞에 섰을 때 얼마나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을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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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이다
예수님 부활해줘서 ㄳㄳ
덕분에 교회가서 떡도 얻어먹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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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죽었다가 다시 살겠다는 것은 참 신기한 발상이다
엔트로피의 법칙을 거스르고 비가역적으로 보이는 일을 한다는 것인데
인간들 때문에 괜한 고생하셨단 생각도 들고
...



죽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이해가 안갔다
금욜에 십자가에 달리셨다는데 이틀밤 잔거잖아
구약이랑 짜맞출라고 날짜를 이상하게 센건가?!!!
음모론
...
이스라엘은 날짜를 이상하게 센다는 걸 알았다
나같으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만 이틀만에 죽으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이렇게 썼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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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있는 sojourners에서 만난 검은 예수님



이왕 사도신경 쓴거 계속해서 써보자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써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어렸을 때 주일학교 다닐 때 선생님한테 물어봤었다
"쌤~ 그럼 하나님 보좌 좌편에는 누가 앉아요?"
"에.... 사람들 중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 앉게 해줄꺼야"
....
그 날 이후로 내 인생에 가장 큰 목표가 생겼는데, 최후의 심판 때 상으로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게 되는 것이었다
.... -_-;



대전에 있는 새로남교회엘 가서 예배를 드렸다
이번에 새로 찬송가에 등재되었다고 하는데 493장이라 그랬나?
암튼 가사를 하나씩 잘근잘근 씹어서 듣는데 가사의 재발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와.... 쥑이지 않냐
가사 하나 하나가 예술이다
예수님이 살아계신데 이 분이 나의 진짜 소망이라는거다
예수님이 내 소망이 되시니 나한텐 전혀 걱정이나 근심이 없다
이 예수님은 사랑이 넘치는 분이신데,
이 사랑으로 앞으로 나의 인생의 모든 갈 길을 다 예비하시니
내 모든 인생길에는 기쁨만이 가득하도다
....ㅠㅠ
아멘



하나님
당신이 오늘도
제 심장근육이 뛰게 허락하시고
제 코를 통해 허파꽈리로 산소 공급이 되게 허락하시고
뇌의 뉴런들이 열심히 전기신호를 보낼 수 있게 허락하시고
내 온 몸의 200여개의 뼈와 근육들이 잘 연락하여 움직이게 허락하셔서
이렇게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주시고
당신의 손으로 살을 찢고 피를 흘리게 해서 죽이셨다가
다시 살게 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영 죽을 이 죄인이 이 사실을 믿게 하셔서 당신의 아들 삼아주시고
당신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원자로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야훼 하나님 당신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영원히 야훼 하나님 당신을 증거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원히 야훼 하나님 당신 앞에서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영원히 야훼 하나님 혼자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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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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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시간의 설교를 23분으로 편집하고, 한글 자막을 달아서 Youtube에 올렸습니다. Youtube의 시간제한(10분) 때문에 3개로 쪼개어서 올렸습니다. 자동으로 연속 플레이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에 안되면 화면 하단의 3개의 작은 사진을 차례로 클릭하시면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청소년 집회에 Paul Washer 선교사라는 분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그동안에 빅수와 찬양으로 뜨거워졌던 열기가, 이분이 설교를 시작하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식어 버렸습니다.

이 선교사는 이 설교 이후에, 각종 부흥집회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강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매우 심각합니다. 강력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 중에 내가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동영상을 꼭 끝까지 집중해서 다 보기를 권장한다
폴 목사님은 초반부터 "백년 이내에,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지옥에 있을 것이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내게 있어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말은 이 것이다

부흥을 위한 청년 모임에 기도하러 간다고 합시다.
그러나, 가기 전에 여러분은 하나님이 정말로 혐오하는 것들을 TV로 즐기다가 갑니다.
그리고서는 기도회에 성령님이 왜 임재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해하고,
가짜 불과 가짜 흥분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이 거기 함께 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것들은 가짜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정말 목말라했지만 보지 못했고, 그 이유를 알면서도 알 수 없었던.


나는 정말 크리스천인가.
나는 정말 구원받았나.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예수님을 아는가가 아니다
예수님이 나를 아는가... 이다

들으면서 내 마음을 쿡쿡 찌르는 부분들을 몇 부분만 골라서 옮겨 적었다

more..

끊임없이 내 자신을 돌아봐야겠다...

repent and believe gospel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11, 17)



................

여러 가지로 많이 회개하는 요즘이다
미안해
많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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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능함에 대한 믿음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믿음이 더 클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역사하시기 시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성령님> 中



나는 오늘도 실패하고 쓰러지고 캐관광 당해도
주님께서 내 손을 끝까지 붙잡고 계심을 잊지말자

내가 확신하건대 권세나 명예나 장래 일이나 과거의 일이나 나의 연약함이나 죄나 나에 대한 정죄함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죽음이나 그 어떤 것도 나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나의 하나님은 높은 것을 낮게 하시고 낮은 것을 높게 하시고 권세 있는 자를 낮추시고 비천한 자를 높이시며 없는 자를 있게 하시고 있는자는 궁하게 하시고 굽은 것을 펴시고 곧은 것을 구부리시며 나의 모든 죄과를 도말하시고 나를 태중에서부터 존귀하다 하신 주님이시다

아멘
아멘
아아멘


#1.

God is in the slums.

in the cardboard boxes where the poor play house.


God is in the silence of a mother who has infected her child with a virus that will end both their lives.



God is in the cries heard under the rubble of war.

God is in the debris of wasted opportunity and lives.





and God is with us if we are with them

- Bono of U2



#2.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10:25~37)



if we are with them...

예수의 부르심은 간단 명료하게 예전부터 항상 있어왔다
모르는 체하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이 그것을 복잡하게 가두어놓을 뿐이다

내가 죄인입니다 주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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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purify my heart, Lord...


09.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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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전혀 탁월하지 않다
그렇다고 성실한 것도 아니다
뭔가를 잘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이 따뜻한가
한겨울 냉얼음판에 비할 수 있다
사람들을 잘 아우르는 재주가 있지도 않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웃게할 수 있는 유머가 풍부한 것도 아니다
나의 의지란 놈은 마치 하루살이와 같다
뭔가를 하다가도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금세 기가 죽어서 시무룩해진다


희망이 없다
나를 생각할 때
나에게서는 희망을 찾기가 힘들다



근데
그런데
주님이 여기 내 손을 잡으라며 손을 뻗치신다
나와 함께라면 상관 없다고
못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나의 모든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한 분께 있다

나에게 향하던 눈을 그 분께 돌릴 때 나는 비로소 희망을 찾는다




God is abl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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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인생은.....
그 영화로움이 들의 꽃과 같다
그 것들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니 그 것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His love and mercy endureth forever and ever.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셔서 땅의 티끌과 같은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 찢겨 죽게 하사 내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사 당신의 아들 삼으시고 당신의 영원한 나라에 속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을 뿐 아니라,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그 빈 무덤으로 인한 새로운 생명의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당신의 부활하신 날을 2천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오직 모든 나라와 모든 권세와 모든 영광이 영원토록 야훼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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