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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5 포마지오 formaggio
  2. 2006/09/09 Formaggio
포마지오
서래마을에 있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예전에도 한 번 소개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허쭈랑 같이 갔던 기억이 나는군
[이 글이다]

쓰레기 냄새 나는 피자를 먹을 뻔했던 -_-;;;
나나 허쭈나 비위가 좋았길래 망정이지.. ㅋㅋ


아무튼 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괜찮은 집이다
방배중학교던가? 그 앞에 있는 도로를 내려오다 보면 오른편에 있는 레스토랑
가격대도 1만원대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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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2008/01/05 22:27 2008/01/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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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ggio

from 맛과 즐거움 2006/09/09 01:42

서래마을을 처음으로 가봤다
대중 교통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이라 택시 타고 가는게 가장 맘편하고 좋은 것 같다
요금도 기본요금밖에 안나오고

우리 허사랑님이 다니는 방배중학교엘 놀러 갔다가 간식 거리랑 머리 좀 쓰다듬어주고
배가 무지 고파서 Formaggio 란델 들어갔다


이 해산물 스파게뤼를 먹고 감동
새우와 함께 면발을 한입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데 한 순간 니스 해변의 뜨거운 태양빛 아래로 날아가버린 듯한 느낌.... 이라면 좀 오바
아무튼 맛있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이 가게의 이름과 같은 Formaggio란 피자인데,


딱 나왔을 때 진짜 거짓말 안치고 '무슨 쓰레기차가 지나가나?' 싶었다
냄새가 완전 고약
새벽에 지나가는 쓰레기차의 냄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대로여서
한 조각 먹고 영 이상하다 싶어 매니저를 불렀더니
평소보다 향이 좀 강하게 들어간 것 같다고
다른 것으로 바꾸어 드시겠냐고 해서 다른 거로 바꿔 먹었다

확실히 사람이 먹을 수 있을만한 향은 아니었다 -_-


가게 자체는 야외랑 트여있고 아담하니 이쁘다


와인병이지만 물이 들어있다


밖에 자리가 참 좋더라


지나 가는 길에 kitchen flo 란 데를 지나쳤는데 여기도 이쁘장한 것이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저녁에 조금 어두울 때 가면 이쁠꺼 같다


방배중학교
학교는 완전 작은데 운동장에 나름 인조 잔디인 척 하는 우레탄 바닥도 깔려있고 깔끔하니 이쁘다


오랜만에 낮에 나와서 광합성 좀 했다

09/07/2006


그리고,,



2006/09/09 01:42 2006/09/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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