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몇 달 좀 됐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올린다
서래마을의 특징은 작고 조곤조곤한 레스토랑들이 여기 저기 꽤 있는데, 아는 사람들만 찾아서 갈 수 있다는 거다
실제로 나도 몇 번 서래마을을 갔다가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갔던데 또 가거나 별로 그냥 그랬던 레스토랑을 들어갔던 적이 몇 번 있다

에릭 스테이크도 조곤조곤한 레스토랑 중 하나다
정말 작다 -.-
테이블이 한 대여섯개정도 놓여져 있어서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꽉차서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편이고
분위기는 정말 끝내주는 끕 중의 하나다

싼 스테이크가 2만원 후반대부터 5만원대까지 있었던걸로 기억...

초 집중...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심히 설레이는 중

직장 다닐 때는 그래도 종종 갈만한 곳이긴 한데, 학생들한테는 분명 부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가면 후회는 안한다 -.-
...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다 -.-bb
특히 나는 안심보다 립아이를 더 좋아하는데,, 여기 립아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난 보통 레어 미디움으로 시킨다
칼로 썰 때 살짝 육즙이 나와줘야 제 맛


한 번쯤 가보시라
기분좋게 스테이크도 썰고 분위기도 음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기 우왕ㅋ굳ㅋ
근데 촘 비쌈 ㅎㅎ 직장다닐땐 종종갈만한 곳이라니;;; 고액연봉이었나보구나 잇힝
아니여 ㅎㅎㅎ 비싸 비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