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에서 이동한 곳은,
한국과 일본의 모든 덕후님(OTAKU)들의 성지,
그 이름도 유명한,
A.K.I.H.A.B.A.R.A.!!
아키하바라!
요샌 줄여서 애칭으로 아키바라고도 부른다
거기 왜 가냐
가봤자 용산이랑 똑같다
뭐 이런 소리들을 듣긴 했지만
그래도 워낙에 명성이 드높아서 한 번쯤 둘러는 보고 싶잖아 ㅋㅋ
나도 대충 주워들은거지만,
원래 아키바는 용산전자상가같은 전자상가 단지 같은건데,
매니악한 게임, 만화, 애니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피규어샵도 많아지고
메이드 카페(!!) 까지 들어섬으로써
수많은 매니악(≒오타쿠) 들의 성지가 되었다고...
난 안봤지만, 일본 영화 '전차남'도 아키바를 제 집처럼 드나드는 오타쿠였고, 2ch 에서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 성공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아키하바라만 영어로 쓰여져있다.. ㅋ

두 달이 지나니까 이제 지하철 라인 이름도 다 까먹네...
아무튼 역사도 엄청 크다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쫌...
거울에 내 모습이 비추는게 살짝 민망 ㄱ- ㅋㅋ

카메라 전문 몰인데,
신쥬쿠 요도바시에서 별로 싸지 않다는 것을 확인해서 걍 패쓰..

길을 잘 몰라서 경찰한테 길을 물어보는데...


여기 저기 나 홀로 악사들이 꽤 있다


애까지 풍기는 포쓰가 범상치 않다!!!
가장 큰 역 입구로 갔더니...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몰래 찍느라 ㄱ-;; 제대로 못 찍었는데,,
역 입구에 저런 여자애들이 엄청 길게 일렬로 쭉 서 있다
다 뭣 하는 애들이냐??
메이드 카페에서 찌라시 나눠주고 홍보하러 나온 애들이다 -_-;;
메이드 카페라는 것이,, 나도 안가봐서 잘 모르긴 한데,,
듣기로는, 저렇게 메이드 복장을 한 애들이 '주인님~' 하면서 서빙해주는 그런 카페라고 한다 -.-
사실.. 너무 궁금해서 한 번 꼭 가보고 싶어서

여행을 다닐 땐 여태까지 한 번도 안해본건 꼭 한 번쯤 해보고 싶기 마련이다
근데 결국 못 가봤다 -.-
왜 그런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찾기도 좀 힘들었고 나중에 두희 누나도 만나야하는데 시간이 별로 안남기도 했고 그랬던거 같다
솔직히 아쉽다 -.-ㅎㅎ


이런 핸드폰도 여기 저기서 많이 파는데,, 이쁜 것들이 많다

역전재판4를 한창 팔고 있다








가게들이 다 쪼꼬맣고 비좁다
그런 데에 게임 타이틀이 이렇게 잔뜩 쌓여있다
젤 마지막 사진 같은 고전 게임 팩들도 많고
게임 카드도 팔고
유난히 미소녀 게임들이 많은 것 같다
이유야 뭐... 알만 하다

원피스!
요새 잠시 중단되어서 아쉬운 만화 -.-


왠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다 덕후들로 보인다


저렇게 큰 오락실은 첨본다
저런 데에서 도쿄 각지에서 몰려든 게임 고수들이랑 현피뜨면 재밌겠다

물론 내가 한 건 아니고, 종명이형이 얘기하고 찍어줬다 ㅋ

아니 왜이렇게 못생겼어... ㄱ-
그래서 안들어갔다

위에 간판걸려있는 저 여자애랑 비슷한 복장이다

이제 신쥬쿠로 이동해서 뭘 좀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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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이 좀만 더 먹어봐~ ㅋㅋ
근데 내 표정 왜이리 썩었냐 ;;
ㅋㅋ 어지간히 힘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