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01 촛불집회 이만큼 했으면 됐지 뭐 (1)
  2. 2008/06/08 시위 벤치마킹 (2)
  3. 2008/06/04 될 때까지 모입시다 (1)
  4. 2008/05/14 광우병 관련 이것저것 스크랩 (2)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




** 원모어..

이명박 정부, 드디어 잃어버린 10년을 찾았다
올 무역수지 11년만에 적자 우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30/2008063000097.html

브라보
열심히 1%의 궁민을 섬겨주세효 저는 당신이 이 나라를 살려낼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쥐새끼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wannasee 2008/07/08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잰데?

시위 벤치마킹

from 잡담/스크랩 2008/06/08 00:06
청와대 앞에서 하는 시위가 문제라고? ㅎㅎ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쿡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좀 보자









니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에서는 이렇단다 아가야



 

 
오이 건네주는 쎈쓰

 
 

넘 그렇게 용쓰고 막지 마라
불법주차 불법도로점거 그만 두고 앞에 가서 시위할 수 있게 좀 해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orisutal 2008/06/08 0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집에가는 길이 아주 험난해요ㅠㅠ

시간 없으면 7분 이후부터라도 보셍..





한국에서만 통하는 고차원 개그

http://windxellos.egloos.com/4397107

환관의 전횡으로 쇠퇴해 가던 후한에 완전히 망조가 들어버린 것은 영제 때라고들 합니다.

이 시기가 오면 관리들은 제 잇속만 차리는 이가 많고 환관들은 황제의 눈을 가리며 전횡을 했지요.
황제가 벼슬자리를 대놓고 팔아먹으니 이에 벼슬 사고 본전 찾아먹으려는 탐관오리가 늘어 백성을
괴롭혔지만, 정작 황제는 십상시에 둘러싸여 아첨하는 말만 듣고 벼슬 장사나 하는 자신이 성군인
줄로 착각하며 오만하고 완고하게 충언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이에 나라의 도리는 땅에 떨어지고 나랏일은 혼잡하고 어지러워져 백성들이 살기는 갈수록 힘들어지니
태평도나 그와 유사한 오두미도와 같은 종교들이 민중에 널리 퍼졌습니다. 후일 황건적이 된 이후에는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적어도 초기의 태평도 신자들, 그리고 오두미도 신자들은 조정의 은근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서로 모이고 스스로 질서를 잡아 서로 도우며 살아갔다고 합니다. 전란의 세상에서
비교적 평화로운 종교공동체 집단을 만들었던 한중의 오두미도를 이런 예 중 하나로 보기도 하지요.

결국 가혹해지기만 하는 수탈과 압박에 견디다 못한 민중이 봉기한 것이 바로 황건적의 난인데, 화급히
명령을 내려 군대를 일으킨 끝에 이를 결국 진압하기는 하였으나, 난의 원인을 분석하여 내부를 개혁할
생각은 아니 한데다 진압에만 급급하여 각지의 호족들에게 세력을 만들 명분까지 주게 된 터, 제대로 된
부흥의 해법을 내지 못하여 결국 후한은 이후 다시 회복하지 못한 채 멸망해 버리고 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던 어느 무명의 선비가 나라에 망조가 들었던 영제 때의 상황을 한탄하여 없는 재주로
두서없는 시를 한 수 읊었으니, 다스릴 줄 모르는 정부가 완고하게 제 고집만 세우며 억압하고 민은 이에
스스로 살 길을 구하던 후한말 영제 대에 비견할 만한 시대가 또다시 올 때마다 간혹 회자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屠庶官恩 憫盈譁(도서관은 민영화)

-서민 죽이시는 관의 은혜에 근심이 넘쳐 시끄럽구나-

上狩滔徒 民詠和(상수도도 민영화)

-조정은 넘쳐나는 무리를 사냥하나 민은 모일 것을 노래한다-


拙俗狹商 騷賈技(졸속협상 소고기)

-졸렬한 속인이 좁은 헤아림으로 장사하는 재주를 떠들어대네-

破誥抹理 大運遐(파고말리 대운하)

-경계함을 파하고 도리를 지워버리니 큰 운수는 멀어지는구나-



猥驕何高 傲固鼠(외교하고 오고서)

-외람되이 교만하니 어찌 높아질까 거만하고 완고한 쥐여-

佯剿散沌 大亂多(양초산돈 대란다)

-속이고 괴롭히며 혼잡하고 어두우니 큰 난리가 많도다-


潗會自理 可保伍(집회자리 가보오)

-물 끓듯한 집회는 스스로 다스려지니 가히 보호할 만한 대오라오-

時民冒陡 排朽喇(시민모두 배후라)

-때에 민이 험난함을 무릅쓰고 썩은 내를 배척하여 말한다-



末漫何免 失數搖(말만하면 실수요)

-마침내 넘쳤으니 어찌 면할까 제 운수를 잃고 흔들거리며-

卞命何吉 汚解也(변명하길 오해야)

-성급히 명령하니 어찌 길할까 추잡한 해결책이로다-


備武壯漢 掃嘶民(비무장한 소시민)

-병장기를 예비한 힘센 사내들이 흐느끼는 민들을 쓸어낸다네-

暴歷盡壓 歌恨歌(폭력진압 가한가)

-모진 시대에 억압함을 마지않으니 한스러이 노래를 부른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2행은 원래 囚였으나 狩로 고칩니다. 해산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도망가는
사람을 굳이 쫓아가 두들겨패는 건 말 그대로 그저 인간 사냥이라 해도 무방하겠죠.

P.S 2 : 물론, 진지하게 믿으시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wannasee 2008/06/04 2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 잘만들었다 뭐 좀 이런 맛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