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슈퍼모델 이은정양
... 이기 이전에 친구 이은정-_- 인데,
얘도 알고 지낸지 벌써 2년 반이 넘어가는구나
은정이는 알고 지낸 시간이 지나갈수록 참 괜찮구나... 란 생각이 더해지는 친구다
타이틀이나 외모로 굳어지는 스테레오타입들이 있기 마련인데,
나도 은정이가 슈퍼모델이 되고 나서 그런 것들이 있던 시기가 있었다
사람에 대한 오해라는건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같다
아무래도 여자애다보니까 처음엔 걱정도 좀 많이 됐다
험한 꼴보고 애가 홱 돌거나 아님 상처받고 다른 방향으로 홱 돌거나 하진 않을까
근데 내 생각보다 참 잘 하는거 같다
중간 중간 힘들어하는 모습들도 봤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이야기를 해보면 또 잘 이겨내가고 있더라
사실 요기에서 많이 놀랐고 생각이 또 많이 바뀌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모습들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걸 보면서 참 견고하다라는 인상을 받는다
여자애 같지가 않다
부모님의 기도의 힘일까 :)
본인 스스로도 기도를 많이 하겠지마는, 기도가 참 많이 필요한 친군거 같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연예계에 저런 친구가 있다는건,, 작지만 꽤 괜찮은 희망이다
무언가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어주지 않을까
Tag |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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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뭬야......ㅋ
고기가 먹고싶은게냐? ㅋㅋ
흠. 훗. 풉.
(칭찬해줬다고 좋아하는중임)
알써. 고기먹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