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국 간 사이에 개봉을 해서 지난 수요일쯤에야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본 뒤에야 알게 된 것인데, 이거 때문에 100분 토론까지 벌이고 진중권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웹질을 하다가 진중권이 발언한 10분짜리 동영상을 찾게 되었는데,
내 영화평을 이야기하라면...
그냥 가장 간단하게 하면,
이 진중권씨 동영상을 보여주는게 좋을꺼 같다 -_-;;
그렇다고 진중권씨와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사실 진중권씨가 나보다 말도 훨씬 잘 하고 (토론에선 어떻게해도 절대 안지는...) 논리도 있고... 나보다 좀 더 냉철한 편이다
영화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제일 첨 든 생각은,
심형래씨 욕봤네... 욕보긴 했는데... 쫌...
정도...
아니, 사실, 이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이 있긴 한가? 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영화 자체는 겁나 재미없잖아.. -_-;
수고는 하셨는데 말이지.. 진짜 재미 없어..
사실 진중권씨 말이 틀린게 거의 없다
스토리 다 설명하고 CG 시작...
이게 왜 이렇게 된건지 설명이 전혀 안되는 전개...
마지막에 왜 갑자기 스테이지가 현실 세계에서 3d 게임 세계-_-;; 가 된건지...
다 말 하려면 끝도 없다
그래도 요 정도 CG는 칭찬해주고 싶다
국산 기술 개발해서 요 정도까지 만드느라 수고 많이했다
트랜스포머를 보지 않았더라면 정말 지금보다 훨씬 더 놀랐을지도 몰라
그 영화는 거의 정상끕 CG니까 거기랑 비교하긴 뭐시기 하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아래 그림... 헬기랑 익룡이 벌이는 공중전...
거긴 정말 그럴듯 하더라
그리고 마지막 아리랑이 울려퍼지며 나오는 심형래의 편지... -_-;;;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입니다... -_-;;;
님하 쫌...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_-;;
아리랑 노래는 좋더라..
기본적으로는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솔직히 좀 스토리는 공부 좀 더 하시고... CG도 더 열심히 개발하셔서 다음 번엔 좀 더 괜찮은 영화 내셔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솔직히 스토리는 빈약하더라..ㅋ 그런데 씨쥐는 정말 볼만했어 ^^
응 딱 고 정도.. ㅋ
진중권 아저씨 팬 될까봐 나
100분토론 보고 급호감 ㅎㅎ
사실 나 앞부분 다 자다가
마지막 CG'만' 좋더라고..
용들이 제일 연기 잘해 -_-
ㅋㅋ 용들이 제일 연기 잘해.. 요거 쫌 짱인데 ㅋㅋ
그치만 진중권은 찐따
좀 그렇긴 해도 똑똑한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