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으하하!!!
아침부터 이렇게 날 위해 직접 만든 핸드 메이드 쵸코 케익을 받아서 기분이 넘 좋았다는... ㅠ_ㅠ)b

..... 이면 얼마나 좋으랴요마는... -_-
-_-
-_-
그럴리가 없잖아 -_-
벽달님이 스튜디오 사람들 같이 먹자고 손수 만들어 오신 쵸코 케익...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ㅇ ㅏ오~!!! 진짜 겁나 맛있었다!!!
달짝지근하고 진한 농도의 순수한 쵸코렛이 완전 딱 내 스따일이야~~
아아 역시 요리 잘 하는거 최고... ㅠ_ㅠ (벽달님 시집 잘 가실겝니다 크크)
나중에 여친 생기믄 요리 학원부터 댕기게 해야지.. ㅋㅋ 극 이기주의라 맹비난해도 상관없어 ㅋㅋ
설마 올해는 쵸코렛 하나도 못받고 지나가나... orzorz 하면서 우울해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출근했더니 누군가 책상 위에 쵸코렛을 올려두었네...
우옷. 날 흠모하는 썸바디인가!!! 싶어서 열어보았으나 기대했던 핑크빛 편지따위 있을리가 없지... 흑 -_-
아... 오늘 참 앞자리에 유감독님은 아침부터 하트모양 쵸코렛 상자 보여주면서 먹을래요? 하면서 염장질해대고 -_-
파트장님은 씨익 웃으면서 오늘 저녁에 여자 만나러 가냐고 하고 -_-
석훈이 자식은 '해피발렌타인줏땡~' 이딴 문자나 보내고... -_-
쿡쿡 쑤셔대는구만
아주 오랜만에 살짝 슬퍼졌다
데이트 못해본지도 어언 얼마냐... 연애세포 다 죽은거 같다
에휴
여자 친구들 동생들 키워봤자 소용없다
그렇게 밥사주고 놀아주고 다 받아주고해도 단 한 녀석도 쪼꼬만 ABC 쵸코렛 하나 안 준다고.. ;ㅂ; 흑 이런 예의도 없는 것들... 다 필요없어
여친 아니면 아무도 안챙겨주는거다
퇴근하는 길에 홍보실 놀러가서 쵸코렛 뺐어먹구 오늘도 운동이나 하러 가야지 읏쌰
Tag |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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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순수한 쵸콜릿은 쓰다고-_-
이런 까칠한 사람... -ㅂ-
캬하아아악!
오밤중에 저 케익보고 식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저거 진짜 맛있었는데... 넌 저런거 만들 줄 아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