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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1 하카다분코
  2. 2007/07/07 MUST EAT TOKYO <8> (8)
  3. 2007/04/30 MUST EAT TOKYO <3> (6)
  4. 2007/04/24 MUST EAT TOKYO <1> (13)

하카다분코

from 맛과 즐거움 2008/09/11 00:49
한국에 있는 최고의, 유일무이한 돈코츠라멘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하카다분코
쪼끔 오바하면, 절대지존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라멘집이다
사실 여기는 다른 사람들한테 안가르쳐주고 나만 알고 싶은 집이랄까

적어도 내가 아는 한에서는 서울에서 돈코츠라멘을 파는 집이 거의 없다
일본라멘 전문점이라 하더라도 미소라멘, 소유라멘 정도
그러니 맛있는 돈코츠라멘 이란 것은 정말 찾기 힘들다
그러나, 여기,
하카다분코는.... 정말 짱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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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년 전인가, 2년 전인가 한 번 와보고, 이번이 두번째다
홍대 근처에 있긴 한데 위치도 참 애매하다
상수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극동방송쪽으로 걸어오다가 오른쪽 골목으로 꺾어야 비로소 나오는데..
진짜 구석 후미진 곳에 있고 교통도 불편한, 일반 평범한 동네 안에 있는 조그만 평범한 라멘집이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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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 -_-;
명성은 자자한데, 가게는 비좁아서... 30분 기다리는건 기본이다
게다가 점심시간은 12시~14시, 저녁시간은 17시~23시라서 시간도 잘 맞춰 가야 한다
저녁시간엔 4시 반쯤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끝나는 시간은 그 날의 스프가 다 떨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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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짜리 라멘을 파는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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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돈코츠라멘 전문점이기 때문에 돈코츠라멘밖에 안판다
메뉴는 청라멘과 인라멘
인라멘이 좀 더 국물이 진하게 우려낸 것이고, 청라멘은 비교적 담백한 맛이다
나는 인라멘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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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에 앉거나 혹은 테이블에 앉거나
앉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자리가 나는대로 가서 앉는거다 -_-;
물론 테이블에 앉고 싶으면 좀 더 기다리면 되지만 한 한시간쯤 기다리다 보면 별로 그럴 생각은 안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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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돈코츠라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국에서 이 맛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
이번에 오사카 가서 돈코츠라멘을 좀 더 먹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아쉬울 이유가 사라졌다

3천원 주고 차슈(돼지고기)를 추가해서 먹었고
다 먹은 뒤에 1천원 주고 사리를 또 추가해서 더 먹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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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라멘의 생명은 국물이다
돼지사골을 푹 끓여서 그 맛이 진하게 우러나와야 제 맛인 것이다
이 맛을 제대로 살려서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바로 하카다분코
정말 극찬을 해도 아깝지 않을 곳이다
일본 특유의 음식점 장인의 자존심이 있어서 인지, 분점은 물론 가게 확장조차 안한다
먹고 싶으면 줄 서서 기다렸다 먹으라는거다
난 그래도 기꺼이 가겠다...
또 갈꺼야....
2008/09/11 00:49 2008/09/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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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EAT TOKYO <8>

from 맛과 즐거움 2007/07/07 22:43


아키바에서 힘겨워하는 종명이형과 영아누나랑 함께 신쥬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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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가는 길은 즐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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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두희누나를 만나서 츄오센인가? 를 타고 같이 갔다
처음이라고 저렇게 내숭을 떨어준 것 같은데
밑에 사진들 보면 난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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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들
이라기보단 길거리 밴드..
재즈풍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베이시스트가 장난 아니었음
곡 괜찮더라

신쥬쿠에서 22기 혜영이를 만나서 밥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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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라멘집
근데 그냥 라멘은 아니고, '츠케멘' 이라고 부른다
그냥 라면이랑은 먹는 방식이 쫌 다르다
밑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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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이제 일본 음식점의 재밌는 점인데,
대개 음식점들이 저렇게 자판기 같은게 있어서ㅡ
자판기에 돈을 넣고 메뉴를 골라서 해당 쿠폰을 받으면 그걸 종업원한테 넘긴다
그러면 음식이 나온다
음식에 옵션으로 나오는 것들도 쿠폰으로 다 사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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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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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때까지 한참 기다렸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일본 음식점에서 줄 서서 한참 기다리는거 정말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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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좁아 터져서는...
일렬로 앉아서 먹어야한다..
그리고 짐 많으면 고생한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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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먹을껄 생각하니 마냥 좋네
일본 라멘은 정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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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ㅡ 면이 저렇게 다 익은 채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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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고운 육수같은 국물과 건데기가 나오면
저 국물에 라면을 조금씩 나눠서 넣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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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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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맛있다
므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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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왔다
저게 뭔가 유명한 타워랬는데 까먹었다
길 지나가다가
종명이형이 최근에 생긴, 뭔가 유명한 호텔에 올라가서 야경 한 번 보고 싶다 그래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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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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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들 하시겠지 아줌마들... (장혜영이 등장)


호텔 앞 마당 같은데에 카페 겸 바가 야외에 있길래 시원할꺼 같아서 거기에 죽치고 앉아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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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전체 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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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우리들끼리 열심히 카메라 갖고 논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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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신이 나기 시작하시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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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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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담요는 추워서 종업원한테 달라고 한거..
처음엔 시원했는데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밤 되니까 좀 추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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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희 누나.. 첨에 내숭떤거 기억은 하시나? 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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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여기까지... ㅋ
다 같이 허브에 있다가 도쿄로 유학을 간 형 누나덜...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라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인심이란.. 흐흐
정말 따땃하다
다들 생활비도 빠듯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시간도 잘 안나고 할텐데 나 나온다고 시간 맞춰서 같이 놀아주고 먹을꺼도 사주고 ㅡ.ㅜ
폐 끼치는거 같아서 나중에 집으로 들어갈 때 쫌 미안하기도 했고...
암튼,, 이제는 동경 온누리교회 교인이 되어버린.. ㅋㅋ 형 누나덜한테 완전 환대 받았심.. 감솨!! ^^

뭔가, 도쿄 유학생들의 정서.. 같은 것이 느껴졌었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정서를 많이 그리워하는 듯도 했고 ㅎ
물가부터 시작해서 생활하는게 녹록치는 않아 보였다
간바테!




한참 놀다가 집에 가려고 역으로 가는 길에 크리스피 크림 매장을 지나쳤다
꽤 늦은 시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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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_-
와 진짜 저렇게나...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긴 했지만서도...

아무튼 일본에서는 뭐 먹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거 최악이라고... -_-


오늘 밤은 종명이형네 집에 얹혀서 잔다
므하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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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이렇게 자전거 주차장이 있다
이런건 또 처음보네 자전거 주차장이라니 ㅎㅎ
귀엽더라
한 달 정액권 끊어서 쓴다고 한다
자전거도 꽤 비싸고...
아무튼 뭐 일본은 자전거 마저도 유지비가 꽤 드는데, 차 사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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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한 15분 정도 걸어서 집에 도착해서 잘 잤다
집 얘기는 다음 편에...


이제 하루치 남았다!...
2007/07/07 22:43 2007/07/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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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b 2007/07/08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들 커피 마시는데 니만 맥주라니...........

  2. 이수현 2007/07/08 0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중국에서 뺑이 치고 밤새며 일하는데..
    이녀셕 노는 xxx하고는....
    (부럽당...ㅠㅠ)

  3. BlogIcon 꿈꾸는요셉 2007/07/08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면이 꼭 모밀국수 처럼 먹는군요?
    그리고 일본 음식점들은 꼭 저렇게 도서관 식으로 되어 있는곳이 많은가봐요?ㅎㅎ

    일행이 많으신데 같이가신 분들인가요??

    • BlogIcon jooddang 2007/07/09 13:55  address  modify / delete

      보통 저렇더라구여
      일행은 같이 간게 아니구
      도쿄에서 공부중인 형 누나들 ㅎㅎ
      가서 만나서 논거에요 ㅋ

  4. Rachel 2007/07/14 2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두희 왠만하면 저러기가 쉽지 안흔데 ㅋ

MUST EAT TOKYO <3>

from 맛과 즐거움 2007/04/30 20:28

도쿄와 요코하마는 서울과 인천 같은 느낌
요코하마가 미항(美港)이라고 해서 갔는데, 뭐, 그럭 저럭 이쁜 정도이지, 세계적인 수준의 느낌을 별로 없고..
별로 돌아볼 것도 없다
미나토미라이21 지역이랑 차이나 타운 쪼꼼 돌아댕기면 그 담에 별로 할 일 없다
그래서
..... 해가 질 때까지 쇼핑을 했다 ㄱ-
누나 덕분에 zara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여기 남자 옷이 느무 이쁜데 가격도 착한거야
그래서 좀 질러주셨다

여행 코스로 요코하마을 잡는다면,
오후 늦게 도착해서 차이나 타운 좀 돌고 배타고 미나토미라이21 지역으로 가서 조그만 테마 파크에서 놀이 기구 좀 타주고 대관람차 타면서 야경 구경 해주는 정도로 해주면 딱 좋을 것 같다

가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나는 시부야에서 도큐도요쿠센을 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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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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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한테 이 옷 입히면 귀엽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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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미라이21 지역으로 배타고 가기 위해 야마시타 공원으로 이동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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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고뇌하는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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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소풍나왔다
여기 애들은 교복이 거의 다 똑같다...

야마시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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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어김없이 닭둘기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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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곳이 미나토미라이21
뭐 다 같은 요코하마 시내인데, 관광 겸 해서 배타고 가는거... 별로 멀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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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라 그런지 까마귀가 그렇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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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안수비대.. 던가
괜히 눈에 거슬린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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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이런 저런 뽀대나는 건물들이 좀 들어서 있다
이 날도 뭐 비는 안왔지만 날씨가 참 꾸질꾸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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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주은혜4쯤 되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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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놀이 동산이 있다
물 속으로 들어가는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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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난 이게 더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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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반이 수직으로 서서 뱅글뱅글 도는 것이 꽤 재밌다
누나는 무섭다고 안탄다고 해서 나 혼자 탔다
저거 도는데 승객이 나 하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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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안메면 떨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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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때까지 쇼핑했다 -_-;;
야경보면서 대관람차 타려고...
내가 타는 칸 앞 뒤로 커플이 탔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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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일 높은게 랜드마크 타워
그 옆에 똑같이 생긴 건물 세 개 쪼르르 있는 것이 퀸즈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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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조리개 최대로 조이고 10초 이상 노출준 건데, 단단한 느낌 ㅎㅎ

뭐 그냥 저냥 이렇게 사진 찍고 도쿄로 돌아와서는 록카 - -에서 짐 찾고 신오오쿠보에 잡은 민박집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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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근처 라멘집에서 돈코츠라멘 한 그릇
시간은 이미 자정을 넘어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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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라멘이 우리나라 칼국수 나오듯이 푸짐하다
야밤에 말이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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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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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에서 신주쿠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가부키쵸 거리
동경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 가부키쵸 밤거리라고 그 다음 날 들었다 ㄱ-
잘만 돌아댕겼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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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런 삐끼애들이 많더라고
다들 쉬었다 가라 그러고...
일본 삐끼 애들은 다들 꽤 잘 생겼고 스타일 좋고 빼빼 마른 것이 모델 뺨친다
검은 정장을 입고 줄담배를 연신 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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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풍경들
한국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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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업계도 한류 열풍

대충 돌아다니다가 민박집에 돌아와서 잤다
2007/04/30 20:28 2007/04/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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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b 2007/05/01 0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옹녀 ㅋㅋㅋㅋㅋㅋㅋ 너 저기 갔었지!! ㅋㅋㅋㅋ

  2. 누님 2007/05/02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좀 달라니까 -_-;;;;;;;;;;;;;;;;;;;;;
    아..... 저 사진 보니까 다시 화날라 그래 쇼핑홀릭 -_-+++++++
    그나저나 저런 부끄러운 사진은 좀 내리자 -_-;;;;;;;;;
    하얀 매니큐어도 상당히 거슬리는군아 ㅎㅎㅎ

  3. 누님 2007/05/02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나저나... 너 혼자 탔을때 내가 찍어준 사진 너무 잘 찍은거 같애
    그치??!! 너도 동감하지??!
    5시 7분! 구도 좋다! 으하하하

  4. jinn 2007/05/08 0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랜드마크 타워 안올라갔나;;
    거기 가보면 아시아 최고수준의 야경에 감탄하게 되서..
    갈때마다 꼭 가는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