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이 영화 생각만 해도 너무 유쾌해 즐거워!
이 시대 마지막 마초인가!
우리들의 영웅, 존 맥클레인!

돈으로 칠갑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헐리우드 SF 액션 히어로물에서 둘째라가면 서러운 배우,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
이번에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고로 이런 영화에서는
단순하게 딱 착한놈 나쁜놈 편 나눠먹고 열라게 치고받고 때려부수고 욜리 맞은 담에 말도 안되게 다시 일어서고 그래야 제 맛이다!
'헐리우드 공식'이라고 해서 비난도 많이 하지만 어쨌든 이런 영화는 그런 공식에 충실한게 오히려 더 맛있다
일반인이면 허리 열댓번도 넘게 뿌러질 법하게 뛰어내리고 벽에 쳐맞고 날라가고...
진짜 말도 안되게 전투기 위에 붙잡고 뱅뱅 돌다가 뛰어내리고 ㅋㅋ
기관총으로 jolla 쏴대는데 한 대도 안 맞고..
자동차로 헬기를 추락시키질 않나 ㅋㅋ
혼자 다해먹는 완전 초 슈퍼 히어로
유쾌하다
여전히 딸래미 루시한테는 '아빠' 대신 '존'이라고 불리면서 개무시당하고
그럼에도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서 위험하진 않을까 감시하고
계속 툴툴거리지만
'난 영웅이 아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아무도 나서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내가 하는거다...' 며 끝까지 싸우는 영웅
흐흐
여기까지 칭찬 했으니 딱 세 개만 까자
1. 여자 악당이 한 개도 안이쁘다.
결정적인 단점! 이런 영화에서는 여주인공 끕이라면 착한놈이든 나쁜놈이든 다 이뻐야한다고!! 이런 착하지 않은 악당은 죽여도 별로 아쉽지가 않잖아... -_ㅡ;;
2. FBI쪽이 너무 부실하다
존 맥클레인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그런 것인가... FBI 쪽은 배우들 연기도 졸 구리고 캐스팅도 허접이고 역할도 허접하고 비중도 애매하고 하여튼 뭐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다
삽질하는 적절한 조연으로 잘 만들어줬어야 했다...
3. 시놉이 전체적으로다가 아마겟돈 디지털 전쟁 버젼이다 ㅋㅋ
뭐, 둘다 비슷하게 돈으로 쳐박은 영화니까 이건 그냥 그렇다 치자
아무튼 더운 여름, 다이 하드 4.0으로 시원하게 날려라...
50대 아저씨임에도 불구하고 이 여전히 멋진 자태는 도대체 어찌할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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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진짜 피토하면서 봤음...........
우오오오오오오오
+ㅁ+
이거 진짜 잼있오!!!!!
할아버지가 다되서는...차에서 뛰내리고..ㅠ.ㅠ
진짜 오랜만에 잼난 영화였음.ㅋㅋ
아-
좐- 좐- 좐멬라인-
ㅋㅋ 그치.. 다 재밌게 봤을 듯...
루시가 무전기로 '아빠 5명 남았어요' 했을 때 겁나 웃었음... ㅋㅋ
해커가 나와서 참 반갑더군요 ㅋㅋ
ㅋㅋ 한국을 한 번 뒤집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