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구 쩍쩍 갈라져 있단다
너무 메말라 있어서 말씀을 봐도 그게 들어가지가 않는대
그러니까 촉촉한 쵸코칩이 되래
약속한게 있냐고
신실한 하나님이라고
약속한거 지켜질꺼라고
음...
무슨 신탁받고 온 느낌이랄까..
아무튼 계속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요새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아차.. 오늘 안읽었다.. -_-) 생각한게 있는데,
하나님이 구약시대라 해서 이방 민족들을 돌보지 않은게 아닌 것 같다는 거... (뭔 소리야...)
그니까,
이사야서를 쭉 보다보니 앗수르, 애굽, 에돔, 모압, 바벨론, 블레셋, 다메섹, 등등....
많은 나라와 도시들에 대해 예언을 하게 하며, 경고하게 하시고, 때로는 애곡하라고도 하시고, 그러는 꼴이 이스라엘을 향해 하는 그 것과 닮은꼴이다
다를 것이 별로 없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을 것이고 쓰임을 받을 것인데, 마음이 높아지고 교만해져서 징벌을 받게 된다는.... 그 뻔한 황금률이 이방민족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었다
심지어 19장에서는 앗수르와 애굽과 이스라엘이 함께 손잡고 랄랄라하게 될꺼라는 말까지...
아, 그럼 뭘까.
내 생각에는,
이스라엘이나 이방민족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다 같이 소중한 주님의 자녀들인데,
다만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나실 것이기 때문에,
그 구속사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에 중심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성경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방민족에도 계시를 주시고 나름의 역사가 흘러가도록 주관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걍 뻘생각들
아무튼, 촉촉해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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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참 멋져요...ㅋ
자식.
권순장이 요새 간지 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