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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잡담/일상 2008/03/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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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옛날 느낌 좀 찐하게 느꼈다
항상 내 주변에 네댓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가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 한 잔 하니까 진짜 기분 무진장 좋다 ㅠ.ㅠ
애들이랑 같이 노가리 까는 요 시간과 공간이 왜케 편한지
최근에 거의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다
몇시간 계속 기분좋게 먹고 떠들고 놀았다
옛날에 삽질했던 얘기들도 하고..
휴학하기 전에... 학교 다녔던.. 그런 기분 ㅎㅎ
오늘 기분 꽤 좋다
2008/03/09 01:02 2008/03/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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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3/09 2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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