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베 콴도
삼청동길에 즐비해있는 여느 레스토랑 중 하나
작년 가을에 갔었다

대문이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끔하고 멋스럽다
저녁에 가서 그런지 더 그랬던 듯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가면 더 좋아할꺼 같은데 나는 와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달콤한 화이트 와인을 권해주면 조금 마시긴 하지만 그냥 마시는 정도이고, 레드 와인은 거의 안마신다.. (위스키는 겁내 좋아함)

창가쪽 끝에 예약을 해서 자리를 잡았다
따로 동떨어져 있어서 더 조용하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다 저쪽 자리들보다 훨씬 괜찮다
미리 예약을 하면 이런 장점이...

이 메뉴는 이탈리아의 매운탕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이름은 까먹었다;;
끓여서 나오고, 국물이 있는 이탈리안 음식이라 (내가 아는 이탈리안 음식이라곤 파스타, 피자밖에 없어서..ㅋㅋ)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꽤 맛있었음
식기 전에 후딱 먹자

이건 평범한 맛의 파스타

무슨무슨 치킨 볶음밥이었는데 꽤 맛있었다
치즈가 위에 살짝 녹은 채로 얹어져 있고 양념이 잘 되어있는 것이 밥이 이럴 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음

특별한 날 시끌벅적한데를 피해서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가세염
예산은 적당히 된장끼 묻어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가쪽으로 예약을 하시면 매우 좋음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땡 돈 많네,
나도 좀 사주삼~
이거 다 돈 벌 때 갔던데야.. ㅋㅋ
삼청동은 가본적이 거의 없네 ㅋㅋ 북촌칼국수랑 두번째로 잘하는집 정도-_-;;
개된장주땡
ㅋㅋ 몽을 앞에 두고 내가 된장이 될 수야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