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에서 힘겨워하는 종명이형과 영아누나랑 함께 신쥬쿠로 향했다



처음이라고 저렇게 내숭을 떨어준 것 같은데
밑에 사진들 보면 난리도 아니다

이라기보단 길거리 밴드..
재즈풍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베이시스트가 장난 아니었음
곡 괜찮더라
신쥬쿠에서 22기 혜영이를 만나서 밥먹으러 고고씽

근데 그냥 라멘은 아니고, '츠케멘' 이라고 부른다
그냥 라면이랑은 먹는 방식이 쫌 다르다
밑에 나온다

대개 음식점들이 저렇게 자판기 같은게 있어서ㅡ
자판기에 돈을 넣고 메뉴를 골라서 해당 쿠폰을 받으면 그걸 종업원한테 넘긴다
그러면 음식이 나온다
음식에 옵션으로 나오는 것들도 쿠폰으로 다 사서 주문 가능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일본 음식점에서 줄 서서 한참 기다리는거 정말 최악이야

일렬로 앉아서 먹어야한다..
그리고 짐 많으면 고생한다 ㄱ-

일본 라멘은 정말 맛있어


저 국물에 라면을 조금씩 나눠서 넣어서 먹는다


진짜 맛있다
므하하하
ㅋㅋ

저게 뭔가 유명한 타워랬는데 까먹었다
길 지나가다가
종명이형이 최근에 생긴, 뭔가 유명한 호텔에 올라가서 야경 한 번 보고 싶다 그래서 올라갔다


호텔 앞 마당 같은데에 카페 겸 바가 야외에 있길래 시원할꺼 같아서 거기에 죽치고 앉아서 놀았다


이제부터는 우리들끼리 열심히 카메라 갖고 논 흔적들...










점점 신이 나기 시작하시네들..


처음엔 시원했는데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밤 되니까 좀 추워지더라












뭐,, 대충 여기까지... ㅋ
다 같이 허브에 있다가 도쿄로 유학을 간 형 누나덜...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라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인심이란.. 흐흐
정말 따땃하다
다들 생활비도 빠듯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시간도 잘 안나고 할텐데 나 나온다고 시간 맞춰서 같이 놀아주고 먹을꺼도 사주고 ㅡ.ㅜ
폐 끼치는거 같아서 나중에 집으로 들어갈 때 쫌 미안하기도 했고...
암튼,, 이제는 동경 온누리교회 교인이 되어버린.. ㅋㅋ 형 누나덜한테 완전 환대 받았심.. 감솨!! ^^
뭔가, 도쿄 유학생들의 정서.. 같은 것이 느껴졌었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정서를 많이 그리워하는 듯도 했고 ㅎ
물가부터 시작해서 생활하는게 녹록치는 않아 보였다
간바테!
한참 놀다가 집에 가려고 역으로 가는 길에 크리스피 크림 매장을 지나쳤다
꽤 늦은 시각이었는데...

여기에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_-
와 진짜 저렇게나...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긴 했지만서도...
아무튼 일본에서는 뭐 먹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거 최악이라고... -_-
오늘 밤은 종명이형네 집에 얹혀서 잔다
므하하... -ㅅ-

이런건 또 처음보네 자전거 주차장이라니 ㅎㅎ
귀엽더라
한 달 정액권 끊어서 쓴다고 한다
자전거도 꽤 비싸고...
아무튼 뭐 일본은 자전거 마저도 유지비가 꽤 드는데, 차 사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까 -_-

집 얘기는 다음 편에...
이제 하루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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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피 마시는데 니만 맥주라니...........
그냥 음료수라구...ㅋ
난 중국에서 뺑이 치고 밤새며 일하는데..
이녀셕 노는 xxx하고는....
(부럽당...ㅠㅠ)
ㅋㅋ 형 난 이제 예비역이라구... ;)
아직도 계속 중국에 있는건가.. 흐..
라면이 꼭 모밀국수 처럼 먹는군요?
그리고 일본 음식점들은 꼭 저렇게 도서관 식으로 되어 있는곳이 많은가봐요?ㅎㅎ
일행이 많으신데 같이가신 분들인가요??
보통 저렇더라구여
일행은 같이 간게 아니구
도쿄에서 공부중인 형 누나들 ㅎㅎ
가서 만나서 논거에요 ㅋ
ㅋㅋ 두희 왠만하면 저러기가 쉽지 안흔데 ㅋ
잘만 하더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