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채로 랩탑과 그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들과 ㅠㅠ 기타 잡다한 것들.. 그리고 여권.. 그안에 비자.. 등을 잃어버렸다
그 뒤로 끝없이 찌질대고 있다
아 젠장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 또 크게 찌질댔다
장미가 한 송이 피었는데 향이 좋아서 좀 더 가까이 맡으려 다가갔다가 가시에 찔렸다
피가 나서 아팠다
그리고는 또 찌질대고 있다
난 여기 왜 온걸까, 뭐 하자고 내가 이러고 있는걸까,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나.. 요러고 있다
아 답이 없다
닥치고 있어야겠.. ㅠㅠ
찌질이 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