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빈에서부터 10시간 동안 버스에서 꿈지럭꿈지럭
아 젠장 허리야


새벽 6시

음산한 분위기
안개와 습한 공기
검게 얼룩진 건물들
한쪽이 허물어졌는데도 손대지 않은 흔적들


폴란드구나



좋다



간지나는 빵집
인테리어 따위 없다
빵 놓을 선반과 삼파장 전구 하나면 끗


차 한 잔과 도넛
일단 좀 다시 자자











오후 1시



꿈을 한 바탕 꾸었다
한 6시간 다시 자고 일어나서 보니 동네 주민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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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RSS 정리하다가 형 블로그가 눈에 띄어서 와봤더니 이게 웬 스크롤 압박;;;;;; ㅋㅋㅋ
교환학생 생활 재밌게 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백점짜리 여행을 다니기 위한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처럼 묻혀서 살아가는 기분은 가서 살아봐야(...당연한 소리지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여행도 그런 느낌으로 하면 좋고...
2010/03/02 03:07
ㅋㅋ 갑자기 스압 장난 아니지... 사진 대방출이다 ㅋㅋ
교환 재밌엉...

2010/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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