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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바쁜건 아닌데, 뭔가 공허한 일상이다 나사가 한 개쯤 빠진거 같다 허전한 느낌
#2. 바쁜건 그래도 한 1~2주 전과 비교하면 숨 돌릴 겨를도 좀 생기고 많이 나아졌다 다행~
#3. 후배들이 신종 플루 걸렸다가 멀쩡히 무사 귀환하는거 보면 역시나 그닥 무서운건 아닌 듯 한두 명쯤 죽을줄 알았는데 아쉽... (응? ㅋㅋ)
#4. 강원도 횡성 우가... 여기 언제 함 가긴 해야 할텐데...
#5. 낼 모레 거시 2차 중간고사.. 거시경제... 배우는거 많고 채수찬 교수님 강의도 좋고 다 좋은데.... 빡쎄... 아흥 ㅠㅠ 채수찬 교수님 dj 때랑 노무현 정부 때 정부랑 국회에 계시던 분인데 정말 똑똑하다 강의를 듣다보면 똑똑함이 뚝뚝 흘러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이건 이공계쪽의 똑똑한 사람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그 연세에 아직도 학부 과목을 이렇게 detail 하게 가르칠 수 있고 모든 수식을 다 inducing 하고 prooving 할 수 있다는게 참 놀랍다 영어도 fluent 하고...
덕분에 많이 배우긴 하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강의 속도 따라가기가 벅차... -_-;;
#6. 얼른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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