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명 딱 채웠네
기독교도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따로 따로 성명내고 ㅎㅎ
정치판과 닮은꼴이다
하용조 목사님 이름은 어디에도 없는걸 보니 온누리는 중립인가
사실 중립이란게 있을 수 없는데 싶기도 하지만
올 해의 타이틀이 '화해와 일치' 로 내걸은 이상 어느 한쪽을 비판하는 스탠스에 서기는 힘들게다
하긴 교회란 것도 획일적일 수는 없으니,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을게다
이상한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야 낫지...
유신 시대나 5공 때 비슷하지 않았나
조찬기도회 가신 분들도 있고 노동자들과 함께 삽질하던 목사님들도 계시고 시국에 대해서 아무 말씀도 안하신 분들도 계시고 말이야
교회의 역할이 어떠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