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같은 때 정말 슬펐다
주변에 결혼 하는 사람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애 엄마 애 아빠 많아지는 것, 익숙하다
91년생 신입생과 세대 차이 느끼는 것도 이제는 적응할 만하다
최신 트렌드와 아이돌 따라가지 못해도 별 상관 안한다
다 괜찮은데,
그런데,
그런데,,
어제 고기를 얼마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소화가 잘 안되서 밤 내내 속이 불편했다
어제만이 아니다
얼마 전에도 고기를 좀 많이 먹었더니 배가 잘 꺼지지 않고 계속 더부룩해서 불편한데다가, 화장실에서도 속이 좀 별로다
내 내장기관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이러나 싶다 진짜
내가 진짜 늙었나
이제 먹는거 조절해야 하나....
ㅠㅠ
난 육식동물Meaterian이라구...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는데에 신경을 써야 한다니... 제길...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