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지금까지 business case 들을 공부하며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배웠고 각각에 대한 교훈들을 얻었다.
이제는 Randy Komisar가 지은 "The Monk and the Riddle" 이란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를 배울 것이다.
이 책은 벤처의 실제의 모습, 그리고 VC와 벤처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그린다.

랜디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일종의 VC이고, TiVo의 Founding Director이다. 그리고 스탠포드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백그라운드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경력을 가졌다.

B.A. in Economics from Brown University
J.D. from Harvard Law School

CFO of GO Corporation
Senior Counsel for Apple Computer
Co-founder of Claris Corporation
CEO for LucasArts Entertainment
CEO for Crystal Dynamics
“Virtual CEO" for WebTV, Mirra and GlobalGiving
Founding director of TiVo

Partner of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since 2005)
Consulting Professor of Entrepreneurship at Stanford University



삭발하고 다니고, 이렇게 생긴, 좀 괴팍한 사람이다.
http://ecorner.stanford.edu/authorMaterialInfo.html?mid=997
여기서 훌륭한 강의 동영상들을 만날 수 있다.

위의 동영상 강의에서 랜디는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창업가들과 여러 가지 케이스에서,
- basic skill (finance, strategy, business model...) 을 배울 수 있고,
- Exposure to personality and character of entrepreneurs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배울 수 없는 부분은, Entrepreneurial Character이다.
이 것은 타고 나는 것이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entrepreneurial character란 무엇이냐?
1. Comfortable with Uncertainty
2. Capable of Understanding and Targeting Opportunities that others don't see
3. Tenacious
4. Permeable to new ideas


이렇게 네 가지로 정리해서 이야기 한다. 3번은 끈질김에 관한 것이고, 4번은 adaptability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없다고 해서 창업가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들이 창업을 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는 이것이다.
Ultimate Hard Question....인,
"Am I suited for the uncertainty,ambiguity, ups-and-downs and risks of being an entrepreneur?"
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차 알게 되는 것이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뀔 수도 있겠지...


아무튼,
이런 랜디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 fiction인 VC와 벤처의 스토리를 적은 책이다.
곧 소개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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