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클래스 숫자가 띄엄띄엄 있다고 해서 중간에 있는 내용을 빼먹는 것은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된다
주제 별로 한 번에 몰아서 포스팅하는 것일 뿐이니까


이 클래스의 전체적인 지도를 다시 한 번 보자

Part Ⅰ: Knowing yourself
   StrengthsFinder
   Loss calculation game

Part Ⅱ: Big picture
   ‘Outliers’: opportunities and legacy

Part Ⅲ: Case studies

Part Ⅳ: Books
   ‘The Monk and the Riddle’: motivation
   ‘The Mousedriver Chronicles’: real life

Part Ⅴ: Projects
   Team project: Interviewing an entrepreneur
   Individual project: Writing one’s own life plan


나 자신을 발견하고, 큰 그림을 그려보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케이스 스터디를 하는 단계에 왔다
case study는 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배우는 business case를 가지고 공부하게 된다
outlier도 그랬지만, 영어로 된 페이퍼를 읽고 공부하는 건데, 영어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처음 접하게 되는 케이스는 R&R 이라는, 20년도 더 된 옛날 비즈니스 케이스이다
케이스 스터디는 직접 10장도 넘는 이 케이스 내용을 직접 보고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 포스팅 하기가 좀 까다롭다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다 적자니 귀찮고... 시간도 없고... -_-

대충 요약해보자면,
Bob Reiss란 사람이 보드 게임 산업에서 십수년 넘게 종사하여 돈도 벌고 경험도 쌓고 인맥도 쌓게 되었다. 그런 베이스에서 새롭게 Trivial Game 이라는 보드 게임을 기획하여 판매하려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점은, 사업 아이디어 하나 가지고 개인사업자로 시작을 해서 사업에 필요한 각 파트별로 일을 전담할 회사들을 부르고 계약을 맺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전체적인 관리만 했지, 실제로 자기 회사에서 한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일해서 1984년 당시 $2백만이 넘는 돈을 1,2년 만에 챙기게 된다는 이야기

대충 구글링을 해보니,
http://www.hbs.edu/entrepreneurs/pdf/bobreiss.pdf
여기 Bob Reiss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오고, 우리가 직접 읽은 case는 돈 주고 사야하네
관심있으면 R&R Reiss trivial game 등으로 구글링 좀 해서 찾아보시라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는 알게 될꺼다

여기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은 risk management이다
대개 벤처를 이야기하면 risk taking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벤처는 갬블이 아니다
그리고 risk taking과 risk management는 다르다
처음에 벤처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워낙에 큰 risk를 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최대한 risk를 줄이고 매니지먼트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Reiss 같은 경우도, 처음에 필요한 돈을 줄이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 사업을 진행해나갔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배워야할 점이다....

  
트랙백 0  |  댓글 2  |
josu
꽃돌님 감사해요..ㅋㅋ 포스팅도 잘읽고있어요
2009/03/03 23:51
꽃돌이 ㅋㅋㅋ
졸업 다시 한 번 축하~~

2009/03/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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