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이 잠시 찾아왔었다


감기까지 옮아와서 몸 컨디션도 안 좋은데다가 무기력함이 나를 덮치고 좌절감이 스며들어서
잠시 어딘가 좀 기대어서 쉬고 싶은데
기댈만한 언덕이 없음에, 고독감이 밀려왔다
예전에 어디선가 느꼈었던 그 푸근함을 지금은 느낄 수 없다는 사실도 괴로웠다
고독함

그렇게 너무 힘들었는데,


한 한 시간 정도

엎드려서 쉬고 나니까 좀 나아졌다
그 뿐이다

다시 리셋



근성이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있어
인생 거저 먹으려고 하지 말라고

  
트랙백 0  |  댓글 7  |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4 00:29

권혁준
비슷한 시기에 겪는 무력감이네...ㅋ
2009/02/24 12:51

reb
exactly. 부딪히면서 사는거라고. 나랑 비슷하네. 나도 요즘 느끼는거..
2009/02/26 02:49

gwichul
him ne sam brother~
2009/02/26 23:38

thanx for cheering me up to you all guys
2009/02/27 20:45

너 지금 대전이야?슌과 함께하는 인사동 커피나들이는 -_-물건너간거?
2009/02/28 00:55
jooddang
에... 그러게 -_-;;

2009/0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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