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밥사줘'
'뭐 물래'
'소고기'
'함 배터지게 묵어볼래'
'ㅇㅇ'
이렇게 해서 마장동 고고씽
마장동 우시장 옆으로 생긴 먹자골목...
그 중에서도 대구집이 제일 낫다고 해서 거기로 들어갔다
처음에 만석인지라 딴 집 갈까 하다가 인기 많은 집이 맛도 좋겠지 싶어서 한 10분 기다리니까 들어갈 수 있었다
결과는 대만족
우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고기도 싱싱해서 부드럽고 육즙도 맛있고
싸고
양도
괜찮고
화력도 좋고
다 좋았다
여러 부위를 먹어보았는데, 난 낙엽살을 제일 맛있게 먹었고, 그 다음은 치맛살... 차돌박이는 맛있긴 한데 너무 기름져서 느끼했다
아,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철판에 밥 비벼먹거나 하는게 없다는거... 이거 좀 안습크리...
남자 셋이 가서 배터지게 얻어먹었다
으하하 기분 좋아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사진이 없는데, 이 블로그가 리뷰를 잘 써놓은거 같다
http://blog.naver.com/phe0701?Redirect=Log&logNo=9002617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