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웃겨서 보다가 여러 번 쓰러진 영화
진짜 너무 심하게 웃겼다
미혼모 소재를 다룬 영화로 이렇게 심하게 재미있게 코메디를 만들 수 있다니 신선했다
한두 군데 약간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락말락 하긴 하는데 엄청난 폭소로 그런 점들을 덮고도 남았다 ㅎㅎ
아놔 이 썩소 어쩔.... ㅋㅋㅋㅋ
왕석현이!! 넌 정말 크게 될 놈이야.. 이 썩소 한 방으로 알아봤다
기대가 크다 진짜 ㅋㅋ
그리고, 영화가 재미있었다는 것은 즉, 여주인공이 이뻤다는 말과도 동치인데,
미처 몰랐던 보석을 발견했다
아놔 박보영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90년생인데 내가 이러면 안되는거지.. ㅠㅠ)
박보영이 참 이쁘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왕석현이 넘 귀엽게 연기를 잘 해서 개인적으로 나한테서는 차태현이 조금 뭍혔지만, 차태현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차태현도 좋은 배우지 ㅎㅎ
영화보면서 나쁜놈들이 불쌍해보이기는 또 처음 ㅠㅠ
완전 안습 ㅠ_ㅠ
주인공 대빵 쎄 진짜
그냥 짱
딸래미를 잃은 아버지의 92시간 동안의 추격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리얼한 액션 씬이 진짜 볼만하다
아버지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알만 하달까 ㅎㅎ
사실 조인성때문에 보게 된 영화 ㅎㅎ
나는 우리 나라 배우 혹은 모델 중에 비쥬얼로 볼 때 조인성이 거의 정점에 서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자들 중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놀랐다
조인성의 간지는 남자들의 워너비 같은 건데 ㅎㅎ
어쨌든,,
실제로 영화를 들여다 보았는데,, 이건 뭐 거의 ㅎㅎㅎ
이름값 하는 배우가 나온 빨간 딱지 에로 영화 한 편 보고 온 느낌이랄까
어우... 막..
쭉쭉 빨고.. 아주 그냥...
난 뭐 보면서 좋긴 했는데... -_-; ㅋㅋ
그래도 뭔가 스토리라인 이라든가 좀 기대를 했는데, 격정적인 에로씬들 외에는 기억이 잘 안난다 -_-;;
절대 이정도 수위가 아님
기대하셔도 좋음그래서 이제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품고 영화관을 찾을 남자들에게 한 가지 주의를 주고 싶은 점은....
초반에서 중간 넘어갈 즈음 한 1,2분 정도는 눈과 귀를 감기를 요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진짜....
뭐, 이건 취향 차이이기는 하지만,
조인성과 주진모의 배드씬이 나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과 귀가 썩는 줄 알았음... 우워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
ㅆㅂ....
존나 하드코어.... 토나오는 줄.... -_-;;;
아니, 뭐, 둘 중에 하나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하드코어는 아닌데,
내가 게이 애정씬을 처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좀 짜증나뜸..
주진모의 연기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조인성을 바라보는 그 그윽한 눈길을 보고 있자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닭살이 돋아서 진짜 한 대 패주고 싶을 정도
게이 비하 발언은 아니고, 어쨌든 난 게이는 진짜 이해 못하겠다
남자가 나한테 달라 붙으면 사정 안두고 다 발라버리겠음
난 여자가 좋음
보통 이런 영화를 보면 여주인공에 대한 평을 좀 써줘야 하는데,
쌍화점에서는 조인성이 좀 강해서...
송지효....
그래, 라인은 좀 좋더이다 ㅋ
궁금한 사람은 영화관에 가보시길
단체로 에로영화 관람하는 재미를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