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삼청동에 있는 맛집, the restaurant
국제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조낸 비싼 ^_^ 레스토랑이다

국제 갤러리는 지붕타는 저 인간때매 유명하다
막 코스 요리 나오고 그러는거 있잖아
고기 쪼꼼 나오고 뭐 생전 보지도 못한거 나와서 솰라솰라 거리고 기품있게 와인 마시고 뭐 그러는데 -_-ㅋㅋ

밖에서도 뭔가 비싸보이는 포쓰가 느껴진다
최근에 친해진 형이랑 같이 저녁 식사를 했다 (절대 내 돈 주고 못 먹는 ㅋㅋ)

달콤한 화이트 와인도 한 잔씩
코스 요리를 시켰다 (디너는 거의 뭐 코스로 먹는게 당연한..)
달팽이 요리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
.............
맛있더라 -_-b
애피타이저로 이거 고르니까 웨이터가 잘 골랐다고 요새 이거 맛있게 잘 됐다고 하더라
이건 누나꺼
애플 수프
차가운데, 꽤 맛있다
첫번째 메인 요리, 랍스터 슈
슈빵 안에 랍스터가 들어있다
살이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게....
한 50개는 먹고 싶어!!!
두번째 메인 요리로
아마 거위간을 곁들인 양고기.. 였던거 같아
스테이크도 훌륭하긴 한데,,,,
거위간은 정말이지,, ㅠㅠㅠㅠ
우왕ㅋ굳ㅋ
입안에서 살살 녹는게 끝내줍니다요 ㅠㅠㅠ
거위 10마리만 잡아와봐... ㅠ.ㅜ
누나는 뭔가 또 스테이크를 시킨게 맛있긴 한데 그냥 평범한 느낌이랄까 -_-;;;
디저트는 좀 에라...
코스라고 바꾸지도 못하게 하고 -_- 시큼한게 별로 맛 없었다
녹차는 좋더라

함께 간 누나
미술관이니만큼 내부 디자인도 훌륭하다
돈이 쳐 남아도는 사람 나 좀 여기 한 번 더 델꼬가줘~~ 그렇게 많이 비싼건 아니야~~ ^^ (두당 10만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