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가 고기만 먹고 야채를 안먹는다고 뭐라 하지마셍
나의 이러한 행동 패턴은 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네 ㅋㅋ
내 탓 아니야~ 부모님이 요로코롬 나아주신 탓이지 ㅋㅋ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613366§ion_id=103&menu_id=103
커피·마늘 좋아하는 식성은 타고난 것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3 10:5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사람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킹스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수 천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이 들의 식습관을 비교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일란성 쌍둥이들이 커피나 마늘에 대한 선호와 같이 같은 식사에 대한 패턴을 공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식품에 대한 기호가 유전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바 아이들의 나쁜 식습관등이 생각했던 것보다 고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8-79세 연령의 3000쌍의 여자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과일, 술, 육류, 감자, 저지방식품, 생선, 가금류등 여러가지 식품에 대한 광범위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쌍둥이연구&인체유전학저널(journal Twin Research and Human Genetics)'에 발표된 연구결과 식품에 대한 한 사람의 선호도의 41-48%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가지 식품중 마늘과 커피에 대한 취향에 대한 유전적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장인 스펙터 박사는 지금까지 사람의 식품에 대한 기호에 양육환경과 사회적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이번 연구결과 유전적 요인이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정부가 하루에 5번 과일과 채소를 먹으라고 하는 건강 캠페인은 다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유전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적게 먹게 프로그램된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같은 건강 메세지에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오정현기자 ojh55@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