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를 쓰려다 고래는 칭찬도 춤추게 한다... 라고 썼다가 고쳐썼다 -_-;;
아무튼,
요새 주변으로부터 사진 관련해서 칭찬을 좀 받아서 뿌듯하달까 기분이 좋달까
한쪽에서만 들어온 것도 아니고 다양한 집단에서 칭찬을 받았다
오늘은 집에 들어오면서 귀혜누나가 나보구 사진을 잘 찍는거 같다고 칭찬해주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줬다
누나 랩에서 다른 선생님하고 같이 내가 찍은 사진들을 보는데,
'이 친구 사진을 잘 찍네.. 사진마다 자기가 찍으려는 것이 뭔지 정확하게 잘 표현하는거 같아'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얘기해줬다
사실 어제 새길이형 홈피 들어가서 사진들을 보며 엄청난 좌절을 했었다
역시 아직 멀었다
끝도 끝도 없다
여전히 제자리 걸음
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하면서 OTL을 백만번 외쳤었는데...
위안이 되었다
쪼금씩 발전하구 있고나
뭣보다 내가 찍고자 하는 것이 솔직하게 잘 드러난다는 이야기가 참 좋다
내 색깔
내 칼라
그냥 잘 찍는거 보다,
나의 사진에서만 찾을 수 있는 그 무언가
아무튼 오늘은 기분이 좋다 :-)
난 칭찬을 먹고 자라는 어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