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해밀튼 호텔 뒷골목으로 들어가서 좌측 끝으로 가면 나오는 음식점
뭐, 대충 맛있다
이 넘이 사줬다
돈 쫌 번다고 잰다... 그래도 밥사주면서 재는거니까 일단 좋다
마늘빵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_-;;
맛있다 난 워낙에 마늘빵을 좋아해서리... 리필해서 한 번 더 먹었다
라 플란차가 '도마 위'란 뜻이란다
어느 나라 말인지는 나도 몰라
아무튼
그래서 식탁 위에 거대한 도마가 올려지고 그 위에 수 많은 고깃덩이들이 올라왔다
A코스였나 아무튼 돈 잘 버는 묘님이 코스로 시켜주셨다 (난 돈 벌어도 다 질러대서 무효..)
폰카밖에 없어서 화질이 별론데,
닭고기 소고기 조개구이 등등 여러 맛있는 양념의 고기들과 다양한 소스들
그리고 감자 튀김도 나오는데 저 것도 맛있다
얻어 먹어서 그런지 다 맛있다
얻어먹을 때는 그닥 객관적인 평가 나오기가 힘들다 ㅋㅋ
그래도 그런걸 감안해봐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아웃백 뽀모도로 봉추찜닭 베니건스 등등 익숙한 음식점들에 질렸다면 한 번쯤 분위기 전환 겸 가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