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300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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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웰메이드.

누구 말처럼 돈으로 칠갑한 영화라면 이 정도는 되어줘야지.
스파르타의 강함을 정말 잘 표현했다.
스파르타.
하면 딱, 강한 자들. 이라고 인식이 박히게끔 말이야.
정말 강했다.
정신적인 면에서나 육체적인 면에서나 전술적인 면에서나 말이다.

디지털 상영관에서 봐서 영상의 질도 죽여줬는데,
와.. 진짜.. 전투 씬은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질 못했다.
베고 썰고 찌르고 하는게 진짜 내가 하는 것 마냥 생동감 넘치는 것이... 소리까지도 짜릿..
특히 첫번째 전투씬은 인상적이었다.
협곡 입구에서 방패로 막고 뒤에서 창으로 찌르고...
창으로 전쟁하는 영화는 아마도 처음 본 게 아닌가 싶은데, 새로 보든 액션들에 놀라움...
그,, 장군의 아들의 목이 댕겅 잘리는 장면이랑
여러 개의 창이 페르시아군 한 명의 가슴에 슬로우 화면으로 박혔다가 빠지는 장면 등
하여튼 비쥬얼적인 면에서 죽여줬다.

비주얼하면 또 30초밖에 안나왔지만 춤추는 장면이 아름다웠던 신탁녀가 빠질 수 없지
저거 촬영할 때 물 속에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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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나이다스... 용맹한 자.
그 강함은, 같이 싸운 동료에 대한 신의와 존경에서부터 나온다

하지만 그 강함도
한계가 있다
인간이 다 그렇다
인간의 강함이란
그 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짜 강한 것은
신으로부터 나오는 온 우주적인 힘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 것은 신을 감동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의 뜻대로 행할 때 나오는 법이지
그런 의미에서 나는 리오나이다스보다 강하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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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힘의 근원이죠^^
2007/04/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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