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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일부 종교문화에서는 돼지는 불결하고 더러운 동물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 금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돼지고기가 기생충 질환(주혈 원충병, 유구조충증, 섬모충증)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섬모충증은 진단하기가 어렵고 치료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미국 질병 예방센터(CDC)의 기생충 예방 가이드 라인에서는 돼지고기는 생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먹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발병자가 많이 감소하고 있다고 해도 년 간 10건 이상의 감염예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그 대부분은 산돼지, 멧돼지, 곰 등의 야생동물에서의 감염으로,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돼지고기는 안전합니다.)
섬모충증은 우선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장내에서 부화한 요충이 여기저기 근육조직이나 뇌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굉장히 기분 나쁜 병입니다. 몸이 나른하거나 여기저기 아프거나 하는 만성 피로 증후근이나 선유근통증과 같은 불특징적인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염두해둘 필요가 있는 질환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구충약 중에는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치료까지는 이르지 못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기생충염 일반에 농후감염 할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종교적 금기를 동원할 필요성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보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와 접할 기회가 많은 구미사회에서는 날 돼지고기의 경계심이 훨씬 강하고, 날 돼지고기에 코카콜라를 부어 놓으면 고기 안에 있던 기생충이 표면으로 나온다고 주장하는 동영상과 메일이 이전부터 돌고 있다고 합니다.
삼겹 구워 먹으면서 애들과 경쟁하느라 허옇게만 되면 낼롬 집어 먹은게 수십번
이미 내 뇌속에 섬모충이 들어가 있어서 애가 이런거일지도 몰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