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L 코드는 기본적으로 템플릿이기 때문에 열면 다 보인다
안 보는 쪽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에 그거 다시 구현해보겠다는 생각 할 때나 봤지 만사 귀찮아진 지금이야 뭐
맵같은거 쓰다 보면 이게 타이트하게 구현하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거 해결할려면 재구현하든지 바퀴("바퀴를 새로 발명한다"에서의 바퀴 wheel)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선택의 문제
회사 안에 연구 조직이 있다면 하이퍼포먼스 템플릿 라이브러리 만드는 조직이 하나쯤은 필요할듯
여러 모로 중요한데
일단 표준 라이브러리 같은 경우에는 디폴트 힙을 이용해서 구현돼 있지만 실제로 게임 만들 때 보면 힙을 새로 만들거나 해서
하다못해 얼로케이터 정도는 회사에서 하나 깔끔하게 구현한 것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
메모리 맵에다 대고 쓰는 자료구조라든지 이런게 있으면 생산성에 도움이 될텐데 회사에서 저런 조직 (기껏해야 10명도 안 필요한) 하나 투자할 여력이 없는것은 마인드의 문제라고 봄
근데 그게 이해는 가는게 코드 보면 알지만 바퀴에 버그가 있으면 지옥인데 그런 연구 조직은 고수준의 프로그래머를 요구하게 되지
그런데 그런 프로그래머는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싶어하지
"당장" 돈을 못 버는 쪽에 투입시키고 싶진 않을 거니까
-- by g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