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dslr계의 양대 산맥이라 하면 단연 캐논과 니콘이다.
소니가 미놀타를 인수해서 처음으로 slr계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나는 주현이가 팀장 파워로 캐논 dslr을 하나 구입하라고 압박을 넣어서(마치 캐논에서 출장 나온 판촉사원 같았다) 얼떨결에 EOS-350d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아무 생각없이 산 거 치곤, 결과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캐논의 dslr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300d -> 350d
: 보급형 dslr로, 처음엔 300d가 나왔고, 요새는 후속 모델인 350d를 판다. (300d는 단종) 작아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은 모델.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d30 -> d60 -> 10d -> 20d -> 30d
: 350d보다 한단계 좋은 모델인데,, 최근에 30d가 나오기 전 20d 상태에선 사실 스무디가 좀 더 비싸기만 했지 350d랑 크게 차이가 났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치만 30d가 나오면서 기능도 뭔가 많이 추가 되고 조금 격차가 생긴 듯.. 자세한 스펙은 꼼꼼히 살펴보지 않아서 생략..

5d
: 아마도 캐논당 사람들은 1d를 쓰지 않는 이상 이 모델을 가장 선망하며 우러러보지 않을까 싶다.. 1:1 바디에 1300만 화소였나.. 아무튼 미친듯이 비싼 1d를 꿈꾸지 못하는 평민들은 5d를 바라보며넛 침흘리며 언젠가 사리라 하지 않나 싶다.

1d -> 1d mk2 -> 1d mk2 N
: 1d는 1:1.3 바디에 연사가 좋은 프레스용 바디다. mk2 와 mk2 N은 픽쳐 스타일, lcd크기, 연사 속도만 다르다.

1ds -> 1ds mk2
: 캐논 최강의 럭셔리 라인업. 원두막..(mk = mark) 캐논 최초의 1:1 바디에 스튜디오용으로 많이 쓰인다. 1d 보다 가격도 두배 정도 비싸고.. 뭐.. 이건 내가 살 생각이 거의 전혀 없으므로 =_= 설명하고 싶은 마음도 거의 전혀 없다. 너무 비싸...



아무튼,,
이렇게 350d를 들고 다니면서 6개월째 열심히 여기 저기 많이 담아 내고 있다.

현재 쓰고 있는 렌즈는 쩜팔이랑 탐론 28-75.
광각을 하나 사고 싶은데,, 아직은 지름신이 낼릴랑 말랑 하고 있다.
광각에선 1mm 차이가 크다고 해서.. 몇 미리짜리를 살지 고민하고 있다. 지갑 사정도 고민 좀 해줘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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