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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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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주님은 참 감사하신 분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내 속을 아셨나부다
또 다시 댜리 반쪽만 걸쳐놓았던 믿음
이젠 다시 온전히 믿을 수 있을꺼 같아
오늘 빨간 티셔츠와 내 핸드폰은
나의 부족함과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다독거려주시는 주님의 은혜
친절한 주님의 친절한 응답
솔직히 좀 믿기 힘든데 - -
요샌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을수록 더 기대가 되고 그래
주님도 내 맘을 아셨겠지
주님의 때를
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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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빨간 티셔츠
2006/11/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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