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퍼가실 때에는... |  주인장

나한테 스물 셋은 작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처음으로-_-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라고 느낀... 해다

출근하려고 버스를 탔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 멘트가 흘러나왔다
"11월 첫 날인 오늘의 날씨는...."





순간 멍- 해졌다
올해도 두 달밖에 안남았구나
20대의 네번째 페이지가 이렇게 넘어가는군...
나쁘진 않은데
그냥 왠지 모르게 허한 느낌

서울 생활도 이제 점점 클라이맥스로 올라가는 중이고
길고 지리했던 병특생활도 이제 159일 남았다
하지만 아직 뭔가 정리하기엔 이르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있기에

스물 넷이 되면 어떤 느낌일까
과연 어떨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처음으로 궁금해졌다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도 처음이다
  
트랙백 0  |  댓글 8  |
스물셋이나 스물넷이나 비슷해 졸업할 때 되면 조금 달라져
2006/11/01 21:29
누나... bless u!!!
이미 주님이 길을 다 예비하셨으니 기대하면서 한걸음씩 걸어가길!

2006/11/02 09:39

Rachel
쫌있으면 너도 25된다 ㅋ
2006/11/02 23:26

세현
28이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던데?
2006/11/07 10:16

세현
28이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던데?
2006/11/07 10:16

세현
28이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던데?
2006/11/07 10:16
이렇게나 강조할 필요까진 ㅋㅋ

2006/11/07 23:57

버그다!-_-난 한번만 올렸는데
2006/11/10 02:16

 이전  1 ... 668669670671672673674675676 ... 799   다음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18   yesterday : 28
total : 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