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련 첫 포스팅은 책 소개부터 해줘야겠다.
데브캣에 들어오기 전까진 전산 관련 책을 보면서 공부해야겠단 생각이나 개념 자체가 별로 없었다.
기껏해야 봤다는게 학교 교과서에 UNIX 관련 기본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관련 책, C/C++ n일 완성.. 생각나는건 뭐 이런 정도...; 붓그럽다. 물론 지금이라고 아주 많이 읽게 된건 아니지만서도, 적어도 책을 보면서 공부해야겠단 생각 정도는 든다.. 하하... -_-;;
거의 항상 구글링, msdn, 기타 레퍼런스를 찾으면서 하는게 버릇 되어놔서... 책을 잘 안봤던 것 같다.
Debugging Applications for MS .NET and MS Windows

Code
Complete
이 두 권의 책은 참 주옥같은 책이다.
전산을 공부한다면 마땅히 다 보고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제서야 보다니!)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려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지면이 부족한 관계로(응?) 생략한다.
보면서 감동을 많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그 동안 많은 삽질을 한 후에 이렇게 보니 뭔가 깨달음도 오고 공부 좀 할껄 후회도 하고 그런거지.. 미리 봤으면 지금 같은 감동도 없었겠지.. (라고 핑계..)
나중에 다시 보면 또 뭔가 얻을게 있을만한 책이다.
그 땐 또 새로운 지평이 열리겠지.
(계속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말이지..)